코랄포인트 가든

조용하고 여유로운 휴가. 구석진 곳이긴하지만 세부에서 가격대비 좋은곳.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직원들이 매우 친절.

택시를 부를 수 있다고 해서 갔는데 택시 부를 수가 없음 지프리 타고 꽤 나가서 택시타야함 위치도 너무 멀고 동네 자체도 너무 로컬이고 위험함

4번째 세부 여행이라 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여긴 정말 정말 별루였어요. 위치도 청결도도 말이죠. 다시는 세부를 가지 않음을 다시 한번 더 확고하게 해준 숙소였어요

I checked out today and got back to Korea. Everyone at the resort is very kind. The resort itself is really clean and convenient. I was able to swim at the pool which is right in front of the balcony. I really enjoyed my time there and hope to visit again soon.

좋은 숙박이었어요 수영장도 좋구요. 그리고 주변 비치를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최고의 리조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다음에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ㅎㅎㅎㅎ

너무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심 조식도 종류많도 맛있음 손님 다 한국인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아 근데 위치가 너무 구석진 곳에 있어서 택시비 은근 잡아먹습니다. 그래도 보안가드도 제대로 되있고 프라이빗해서 좋았습니다. 풀장도 여러개 있고 넓어서 좋아요. 호캉스의 정석인곳

water pressure was very very low, not good so I felt uncomfortable when I took a shower.수압이 너무 낮아서 씻을때마다 너무 힘들었어요

정말 좋았어요, 한국에선 절대 이 가격으로 경험할 수 없는 호텔인것 같아요, 수영장도 크고 좋고 관리도 잘되고 그 수영장을 이용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저희만 사용했습니다 낮에도 밤에도! 조식도 무료라고 하기에는 너무 맛있었고, 조식 조리해주시는 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이 숙박시설에 단하나의 단점은 위치인데요 이 단점을 가격이 커버해주는것 같아요, 위치는 그랩으로 세부시티에서 한 50분정도? 세부시티에서 저녁에 숙소로 돌아올 때는, 기사님이 추가 페이를 요청하시더라구요, 세부시티에서 코랄포인트까지 가서 다시 돌아올때 저녁이고 손님을 태울수가 없다고! 그래서 400페소에 타고 갔습니다, 도심에서 꽤 막혔지만 50분에 8000원이면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숙박비가 싸니까! 가지고 갔던 비용도 꽤 많이 남았었고, 예산이 많으면 당연히 호화롭고 접근성 좋은 네임드 리조트 추천드리지만, 가성비 생각하신다믄..? 저는 요 숙소 추천드려요!

꿈에 그리는 집을 생각한다면 바로 이곳 너무 좋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안좋은점 두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택시 타고 들어가는건 언제든 가능 BUT 숙소에서 나갈때는 10분~20분전부터 잡는게 좋습니다 ( Grab 필수로 설치하세요 갸꿀팁 ) 조식 드실거면 쥬스, 커피, 스크램블 이정도 드시면 됩니다 가능하면 나가서 드시는거 추천해드립니다 ~~

솔직한 리뷰입니다. [장점] 1. 직원들 친절함 2. 룸 업그레이드 해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격대비 시설 만족스러움 [단점] 1. 위치가 너무 외졌음 2. 시설이 좀 낙후되고 기본적으로 세팅되어있는 편의도구가 조금 부족(헤어드라이어도 요청해야주고 냉장고도 꺼져있었음)

조용히 쉬다 오기 좋은곳입니다.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고요 풀도 청결합니다. 다만 지역이 너무 외졌으며 막탄뉴타운까지 지프니로 30분정도 소요됩니다. 아! 택시잡기 너무 힘들어요. 조식은 그냥 그렇구요... ^^ 룸에 전자랜지 있으니 햇반 준비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건너편 바닷가는 진짜 이국적입니다.

It was very nice place. It was so good.

전반적으로 평수가 크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위치적으로 섬 제일 끝이라 좀 외져서 교통이 불편한점만 빼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는 너무안좋은 작은리조트지만 가격대비 만족도있음 바닷가 안보이나 친절한직원과 수영장앞 방위치는 좋았음

막탄공항과는 15~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택시타니 4불정도 나왔어요 객실은 약간 노후화된 느낌이 있지만 방이 넓고 테라스도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저는 수영장이 바로 앞에 있고 해수풀도 걸어서 5분거리에 있어서 양쪽다 이용해서 더욱 더 맘에 들었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룸서비스 음식은 그냥 소소였어요 저는 혼자 수영하고 쉬기위한 여행이었던지라 젤 저렴한 가격의 룸이어서 노후화된 느낌이었겠지만 그거 아니라면 좀더 가격대 있는 룸을 선택하시는게 기분이 더 날거 같아요 암튼 굿굿~!!

I had hi expectations of the hotel as pictured looks fantastic. Reality was some what different. It's located about 30 mins from airport about 900 php. Nothing around the hotel. Hotel offers shuttle but when asked about getting one I was then told no needed to book 12 hours before. I had emailed then 3 days before but I got zero reply. My remaining memory yf the place is how I was shown a do not list for hotel. From where I need to enter the pool to no guests to stay . You will be required to hand over 1000php as a deposit for breakages. I had mine returned on departure. Rooms are very big . Very dated . Bed was very comfortable. Patio doors struggled to open then. Aircon worked well . Shower very very poor . Almost no water pressure . I did read that on other reviews. . Sinks also don't empty. I had breakfast . Id say very poor to what I'd had over re previous 2 weeks in different islands and hotels . Reception ladies very nice . When I left I struggled to get a taxi back to airport so give yourself plenty time as 8 don't think they are that keen to come out that far. I walked into across the road to the beach area..I'd give it a miss. It's so delapatated.

We love our stay and enjoyed our weekend getaway

朝食の場所が狭すぎる。ベッドに虫がいたのか身体中何かブツブツができた。帰りのタクシーを準備してなかったし金額も決まってなくホテルで聞いてた以上の請求額を言われた。

Overall nice hotel. Friendly staff, nice room and pool area. However, not the best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