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가나이 보라카이 호텔 리조트

리조트가 외진곳에 있어 태풍 때 나무가 쓰러져 고립되었다. 직원들은 아무런 도움을주지 않았다. 혼자 나무를 치우고 리조트를 탈출했다. 프라이빗 해변은 많은 계단을 내려가야있고 관리가 되어있지 않았다. 수영장은 깊다. 깊이는 150정도 이다.

보라카이 두번째 방문이었고 이전과 동일하게 헤난2박 링가나이2박을 했습니다 넓은 아파트같은 룸과 발코니에서 보는 뷰는 다른리조트들과 비교할수 없기에 한번여행에 두가지 매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제가 영어를 못함에도 직원들이 최대한 소통하려고 하줍니다 일행이 핸드폰을 툭툭이에 놓고 내렸는데 전 직원이 나서서 찾아주려고 노력해주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현지유심을 끼워놓았고 정문가드분들이 통화해서 말도안되게 핸드폰을 찾을수있었습니다) 투숙객이 많이 없어서일수도 있지만 셔틀은 원할때마다 이용할수있었고 메인로드 원하는곳에 내릴수 있습니다 다만 두개였던 수영장중 제가 좋아하던 수영장이 폐쇄되었고 조식부페가 없다는 점이 가장 단점이네요 참고로 1개의 수영장은 1.5미터 해수풀이고 큰 튜브는 사용불가입니다 어깨튜브랑 물안경가져가서 다행히 재밌게놀았습니다 비치쪽 큰 리조트들과 비교하면 편의성이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전 다음에도 링가나이에 방문할것입니다 가족여행이었는데 어머니는 이번여행에서 링가나이 리조트에서 숙박이 가장 즐거웠다고 하시네요

직원들은 전부 매우 친절 저녁 10시반까지 디몰셔틀운행. 인피니티풀 아예 없어짐. 잔듸밭으로 바뀜 1.5m 깊이 풀인데 튜브사용금지. 아이도 튜브금지. 구명조끼나 팔에 끼우는것 만 허용 작은 튜브도 안됨.

뷰가 너무 좋고 직원들 친절과 숙소가 매우 깨끗함. 다소 시내와 거리가 있지만 무료 셔틀이 운행돼 편리했다.

크기도 넓고 좋습니다. 취사도가능하구요, 단 설거지 할 스폰지 세제 등은 사야합니다. ㅠㅠ 그리고 수영장 5세까진 이용 안된다고 합니다. 물이 깊습니다. 이점 참고 하세요 식당도 나쁘지 않습니다. 단 베이비백립 냄새가 나서 그거 빼고 시키심 될 듯 합니다.

20000000% 만족❤️❤️

조용하고 편안하게 쉬기 좋은 리조트, 리조트 안에 스파 서비스 만족도 높았음.(2018년 4월 기준, 1시간 600페소)

There was no hairdryer and we asked for one at the reception. However they told us that they will get back with us but ended up saying that for 5 days in a row!!! The blinds were also falling apart and the towels were old and ripped. AND there is no proper working wifi. But the pool and private beach were great.

우선 직원,셔틀 후기가 반반이여서 걱정마니했었어요. 수영장하나보고 잡았어요. 5박6일 일정으로 갔고 나눠서 숙소를 잡았는데 그냥 다 링가나이로 할껄 하고 후회했어요. 셔틀도 운이 좋았던건지 바로바로 탔었고, 조용해서 좋았고, 직원도 친절했구요 수영장 뷰는 말이 필요없었네요.

처음에는 디몰이나 스테이션1이랑 멀어서 조금 불편하다고 생각할뻔했는데, 준비하고 내려가서 디몰간다고 얘기하면( 짧게 go to D-mall! 해도 알아들음) 15분 기다리라고 함. 보통 15분이라고 하는데 밥 먹는거 아닌 이상 5분내로 준비해줌. 밖에서 놀다가 전화하면 또 15분뒤에 디몰에서 내려줬던 곳으로 오라고 함!(사람들 기다리고 있는 곳 있음. 거기서 기다리면 됨. 난 여행업체 껴서, 현지폰 하나 받았음) 트라이시클도 많기도 해서 불편한건 많이 못느꼈음. 4일 여행하면서 숙소 가까운곳 하고 싶단 생각 1번 한거같음ㅋㅋㅋ 그래도 객실 깨끗하고 매일 청소하러 와줌. 나가야할 시간대에 와서 청소안하겠다고 하니까 그냥 수건이랑 물 주고 감. 아 그리고 벌레랑 도마뱀 나온다고 불평한 후기 보이던데.. 보라카이 어느 호텔을 가도 도마뱀은 항상 있음. ㅋㅋㅋ 피할수 없음.. 그냥 애완동물 키운다고 생각하세요.. 걔가 날벌레도 다 잡아먹어주고 나 잘때나 일어나서 준비할때는 알아서 숨어있음..ㅋㅋㅋ 개미는 정말 작은애가 돌아다니는데, 침대 이불 위에 돌아다니는데 몇자리 치우고 나면 사람이 앉아있어서 그런지 막상 잘때는 침대로 안오는거 같더라.(청소 잘해놔서 침대 이불보 안에는 한마리도 없음. 굿) 먹을거 호텔에 둘거면 지퍼백이나 비닐봉지에 넣고 꽉 매듭 묶어놔야 안모입니당! 난 피자 시켜먹었는데 끝에 빵 두조각 남겼는데 불안해서 비닐봉지에 넣고 매듭 묶어놨더니 개미 한마리도 안모임. (냉장고에 넣어도 개미천국된다하니 꼭 넣어서 매듭지세요ㅋㅋ) 여튼 난 이 호텔 너무 좋았음. 호텔 수영장은 이용안했지만 시간 많고 여유있엇으면 이용해봤을듯. 다 좋음.

그랜드 디럭스? 킹베드 투룸에서 투숙했습니다. 넓고 좋았어요. 디몰이랑 좀 거리가 있긴하지만 리조트에서 셔틀기다리는 시간이 그리 길지않아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디몰에 들어올땐 셔틀말고 트라이시클?그거 이용했는데 디몰에서 리조트까지 150페소였습니다. 수영장물이 바닷물이라 그런지 물놀이할때 춥지않았고,따뜻한물도 잘나와서 아이포함해서 세식구가 아주 편히 있다가 왔어요. 프라이빗비치를 안가봐서 아쉽네요. 와이파이가 테라스에서만 연결되서 좀 황당했고 청소상태가 그리 깔끔하진않았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론 꽤 맘에 들었고 다음에 보라카이갈때도 링가나이 이용할 예정입니다.

셔틀이 있지만 디몰까지 가기는 제법 멀어요, 리조트에서 편히 쉬실분에게 좋을것 같네요. 주방에 식기가 있는데 상태가 너무 별로여서 요리같은거 해드실수는 없을것 같아요. 그리고 물 꼭 사가시구요. 주변에 마트가 없으니 물 모자르면 사먹어야하는데 사이즈는 작고 가격은 비싸요.. 직원 친절도는... 링가나이 전에 묵었던 호텔이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상대적으로 별로라고 느꼈어요. 그리고 꼭 냉장고 유료 음료 사진 찍어두세요. 저희 사진 안찍어뒀으면 안먹은 음료값 꼼짝없이 낼뻔 했어요. 음료 다섯개씩 넣어뒀는데 맥주 하나가 없다고 그러길래 아무리 안먹었다고 해도 너말고 친구들이 먹은거 아니냐고 계속 그래서 사진찍어뒀던거 보여주니 바로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룸의 뷰, 크기는 만족하였으나 전반적인 서비스에서는 불만족 하였습니다.

중심가에서는 떨어져있지만, 그만큼 가치있는 리조트!! WIFI가 잘 안터지기는 하지만 휴양을 간 만큼 그건 중요한게 아니였습니다^^ 한국인이 많지않고, 수영장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머무는 내내 쉬는 기분을 줬습니다. 또한 직원이 친절하지않다는 말에 염려가 되었는데, 제가 갔을때 직원분들은 무척 친절하고 밝았습니다. 마지막 체크아웃 후에도 함께 사진도 찍고, 다음 일정지까지도 잘 데려다줘서 행복했어요!!! 고맙습니다. 링가나이!!!! Perfect-

참 좋네요. 수영장도 좋구요 프라잇비치는 더 좋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점 가격도 저렴하고 방에 따라 음식을 해먹을 수도 있고 2개의 수영장물이 바닷물이긴 하나 뷰도 이쁘고 깊고 놀만합니다 조용해서 한국사람 북적이는 곳보다 한가로이 묵을 수 있는 좋은 리조트 단점 링가나이는 보라카이 중심에서 떨어져 있어서 이동시간이 좀 소요됩니다. 셔틀이 있긴 하지만 10분 15분 가량 기다려야하고 디몰 중심가까지 10분정도 소요됩니다. 특히 들어올땐 전화해서 셔틀을 불러야하는데 언제 올지몰라 그냥 100-150페소주고 트라이시클 타는게 속편합니다

숙소배경은 최고에요 제가 불만족한 부분들은 위치에 대해서 디몰과 거리가 있어서 다소 불편한점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해서 기다려야하는 시간도 잇고 아무튼 불편하고 제가 도착한 날 물건을 잃어버렸는데 그 물건에 대해서도 찾을 방법도 시시티비도 없고 진짜 누가 가져갔거나 그런거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그냥 잃어버리면 잃어버렸으니 어쩔수없다는 아쉬움만 남아야한다는것과 영어를 잘 하지 못하면 좀 불편하다는 점 한국말을 잘하는 직원이라든지 그런 직원이 없음. 이런 불만족이 있었네요..

객실청소하고 수건 안갔다줘서 로비에 요청해야하고 수건에 모묻었다며 퇴실할때 500페소 뺏어간 도둑이예요 원래 1500페소인데 직원둘이 500씩낼테니 저더러 500내라고 어처구니가 그돈먹었겠죠 드라이기도 없다고하고 주먹만한 바퀴랑거미나왓어요 화장실에서 다신안갈래요 위치도진짜별로구 차라리 페어웨이를 가세요 샌딩서비스 해주는사람들때메 돈뺏기듯이주고왓는데 혹시같은일 당하실수잇으니 주기전에 후기에기재할꺼라고 항의라도하시길

뷰도 좋고, 수영장도 아주좋았고, 2일간 레스토랑에서 식사했는데 음식도 맛있었어요. 객실이 전체적으로 넓고, 좋지만 내부시설 및 집기가 너무 낡은 것들이 있고, 레스토랑 직원들의 태도가 좀더 정중해야하고, 가끔씩 직원들끼리 웃고 떠드는 소리가 거슬릴 때도 있어요.

건물은 노후된느낌이었는데 들어가보니 인테리어도 잘되어있고 깨끗하기도했어요 화장실이 2개이고 큰화장실은 많이 컸어요! 그리고 테라스가 넓어서 휴양하기도 좋았어요~ 수영장 깊이도 많이 깊어서 놀기에 좋았아요! 다만 디몰과 멀고 주변에 암것도없어요 휴양하기에만 딱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