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혼성실이었는데 조금 좁았지만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5층에 위치하고 엘레베이터가 없었지만 짐도 손수 들어주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시기 추천합니다.

리셉션이 늦은 시간에는 없습니다. 본인은 늦게 도착해 들어가지 못하고 숙소앞에서 방화하다가 근처 주민들의 도움으로 전화해 간신히 들어감. 나중확인하니 메일로 현관 키번호와 자는곳은 알려줬다고 함. 황당함.

에어컨있는건 좋은데 거실이 좀 아쉽네요

다른 훨씬 좋은 호스텔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고 열악합니다. 더 좋은 위치에 있는 리스본의 다른 장소는 겨울 시즌에 약 13€인 반면(The Lounge Hostel, Room 007, Urban Garden 등) 이곳은 현재 20€를 청구하는데 이는 터무니없는 일입니다. 자원봉사자는 없고 하루에 한 번만 청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아무도 공용 공간이나 손님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접시를 치우지 않고 쓰레기를 여기저기 버리는 아주 더러운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더럽고 더러워서 스스로 청소해야 했습니다. 어쩌면 운이 좋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손님을 혼자 남겨 두는 것은 정상이 아닙니다. 또한 해당 지역에 대해 별이 하나 적습니다. 좌석 공간에는 노숙자들의 텐트가 보입니다. 거실에 관해서는 의자와 테이블이있는 거실입니다. 소파도 아닙니다. 그들은 실제로 고객 경험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내 말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파가 하나도 없고, 노숙자들이 있는 강아지 공간이 있고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것입니다. 또한 대부분 절반이 비어 있습니다. 주인이 욕심이 너무 많아요. 조용하기 때문에 별 하나를 추가로 줍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너무 조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나 여행자를 만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그냥 자기 방에만 있어요. '거실'을 보시면 그 이유를 아실 겁니다. 전체적으로 별로입니다.

괜찮은 위치와 걷기 쉬우나 객실은 거칠고 개략적인 고객입니다. 밤에는 소음이 많고, 침대가 딱딱하고, 주방 공간이 작습니다. 공항에 가기 전에 하룻밤 동안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저렴한 장소로 좋습니다. 내가 더 이상 거기에 있지 않아서 다행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