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 Guest house Yellow

방에는 천장에서 곰팡이 냄새가 조금 났는데 화장실에서는 이거 독이다 싶을 정도의 곰팡이 냄새가 진동해서 세수도 급하게 샤워는 공중 목욕탕 갔어요. 수건도 냄새 나서 가지고간 손수건 썼습니다.. 좋은 가격 훌륭한 위치지만 두 번 묵지 않을듯.

수건에서 쉰내가 나서 휴지로 얼굴 닦았어요. 수건 세탁에 신경 써서야겠습니다...

별도 체크인 절차가 없음. 주차공간이 없어서 매우 불편했음. 호텔 홈페이지상 보여지는 현지,외지,외국인 투숙객간의 파티 분위기는 전혀 없음. 열쇠가 안열림 [Pros] - Location, Price (if you need to park, do not choose here, it's 15k-25k KRW to park other places nearby) [Cons] - There is no such a check-in process, Because there was no staff working on-site, I had to help some Spanish guest who was confused at the entrance. No parking lot. This is not an Mr.egg concept hostel, i don't know why they are using the image. The price is fair. Private toilet is extremely small. Hope there is a rack or hanger for clothes in the toilet. The images shown in the homepage can easily misguide you, there is no such party/friendly/mingling atmosphere at all. Door-lock needs to be fixed, it took 3 minutes to lock/unlock.

저렴한 가격에 케이블TV까지들어오며 개인 난방과 따뜻한물의 제대로된공급 더불어 전용 화장실이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였으며 깔끔하고 입구에 나와 왼쪽으로 가면 유명한 국밥집이 바로 코앞이였다. 더베이까지는 남자 두명이서 해안가를 따라 걸어 약 20분? 미만으로 다녀왔으며 회같은경우 해운대시장에서 3만원어치 시키고 배불리 먹었다 (저녁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추천해주는 고기집에가서 남자둘이 고기3인분에 1인된장찌개+공기밥2개 소주한병이였고 바로 앞에 밀면집에서 물밀면하나 시켜먹었다) 아무쪼로 저렴한 가격에 최대의 혜택을 받았다. ***중요*** 입구에 주인이 상주하고 있지 않다, 좀더 들어오면 문에 쪽지가 붙어있으니 쪽지를 보고 방으로 가면된다.

굳굳

역과 해운대해수욕장에 가까워서 좋았고 편했습니다.

편안하고 따뜻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욕실 생각보다 깨끗했어요~ 난방도 잘 됩니다. 바다가 가까워서 밤산책 가기도 좋았어요. 편의점도 가까이에 있고 주위에 식당도 많아요. 다만 입구가 좀 후미진 곳에 있어요.

편리하고 깨끗했습니다 대신 겨울에 가면 난방이 안되서 춥네요 ㅎㅎ

해운대역에서 가까고 바닷가가 가까운 좋음. 사실 한국 게스트하우스는 처음인데 해안가 흔한 민박 같음. 옛날가정집을 리모델링하여 민박집을 만들어서 새것같지만 전반적으로 낡았음....^^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전화통화만 하고 퇴실때까지 주인분을 아예 얼굴 한번 보지 못했음. 처음 들어갔을 때 난방이 되어 있지 않아서 스스로 난방기기 찾아서 해결함... 그러나 전반적인 시설낙후에도 불구하고 저렴하기 때문에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 없음.

2인실 2박동안 사용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조용한 분위기 넘넘 좋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도 깔끔한 편이구요. 주변사람들에게 적극추천이에요.ㅎㅎ 2인실 아늑하고 넘 좋았어요!

정말 가격대비 최고임

. I saw a cockroach. And toilet was very dirty. The smell of mold in the room.

사장님이 처음에 갔을때부터 친절히 맞아주시고 설명을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룸 자체는 넓지않지만 내부에 화장실도 있고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방에 창문이 없어서 좀 답답할 수는 있습니다. 방에 있는 거울이 보고 화장을 하기에는 좀 작아서 그건 아쉬웠습니다. 할인할 때 예약을 했는데 결론적으로 가격대비 괜찮은 숙소였습니다!

So ,so....!

게스트하우스라 그런지 더러울 줄 알았는데 엄청깨끗하고, 해변가라 너무추웠는데 보일러 시설도 잘되어있어서 편하게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해운대해수욕장 근처라서 위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버스정류장도 앞에있어서 편하고, 전통시장, 편의점 등 다 가까이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시끄럽지도 않고, 저희만의 안락한 공간이 있어서 그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 조식도 간편하게 준비되어 있고, 직접준비해서 먹을 수 있어서 아침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더럽지도 않고, 이렇게 깨끗한 게스트하우스는 처음입니다. 짱!!

방은 엄청 작은데 안에 화장실도 있고 티비도 있고 해서 불편함은 없어요 가격 대비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여름휴가철 부산 숙박을 잡는건 정말 하늘에 별따기와 같습니다.해운대역에서도 가깝고 걸어서 해운대까지 걸어 갈 수 있어서 위치적으로나 시설면에서 너무 만족합니다. 다른 것 보다 가족단위로 여행가서 숙소 잡기 힘드실때 모텔급에서 주무시지 마시구요...이층 침대에서 자는 경험도 너무 좋아요.우연히 발겨한 곳인데..저희 아이가 너무 좋아해어요

위치가 아주 좋고 시설도 무난함. 서비스는 딱히 없지만 큰 불편은 없네요

방이 좀 좁기는 했지만 방 안에 샤워시설도 다 개별로 있고, 한적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역 근처라 이동도 쉽고 근처에 큰 가게들도 있고 밥 먹을 곳도 많았고요.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주인분께서 이것저것 친절하게 신경써주셔서 지내기에도 편했습니다. 다음에 또 부산가게되도 여기서 묵을 생각이예요.

Really really suck. It's true. I'll never come back 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