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도트 호텔 마산 오동

전체적으로 괜찮음 재방문의사있음 조식이 아쉬움

친절하세요. 그리고 방이 청결해요. 무료 조식 또한 좋아요

연박이고, 5시 30분에 방문했는데도, 낮은 층(3층)을 줘서 별로에요

친척들 하룻밤 묵게해드렸어요. 좋았다고 하시네요 간단한 조식도 제공되서 마음에 든다하셨어요 ㅎ

방도 넓고 주차공간도 많고 넓어서 편함 사장님도 친절

룸은 비교적 청력한 편이나, 주위 환경이 너무 열악하여 시끄러워 잠을 잘수가 없었다 마산 오동동에서 호텔비가 7만원이 넘는데 , 가성비가 너무 나쁘다

가성비최고

고장난 월풀에 물만 낭비!

시내에 자리하고 있고 찾기 쉽습니다. 깨끗하고 침대도 편합니다. 주위에 식당, 마켓도 있어요. 친절합니다.

더웠던 것 빼곤 청소 상태, 시설물 상태 등 모두 만족합니다. 같이 출장을 간 직원들도 온도 말고는 모두 만족했습니다. 일부 후기에서 본 담배 냄새도 없었습니다. 스타일러만 있다면 더 좋을 듯 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여행했습니다. 이 호텔은 두 번째 방문입니다. 더블 침대 2개가 있는데도, 나머지 공간이 충분이 넓어서 2박을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밤에는 넷플릭스로 드라마도 몇 편 보았습니다.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는 점도 좋았구요. 욕실에 큰 욕조가 있어서 뜨거운 물에서 피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수건과 배쓰룸 용품도 넉넉히 준비해주셔서 좋았고, 간단한 아침 식사가 있어서 하루를 든든히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깨끗하고 가성비 최고였습니다.다녀본 호텔중 넓이가 최고 입니다

하룻밤 잘 묵었습니다. 위치 괜찮구요. 주변에 관광지는 별로 없으나, 숙박만을 위해서 이 호텔에 머무른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다만, 다음날 아침에 침대 밑에서 발견된 담배꽁초는 매우 벌쾌했습니다. 아마 세심하게 신경을 쓰지 못했던 것이겠지요. 그리고 층간 소음이 좀 심했지만, 이건 전적으로 그날의 운에 따라 달린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숙박이었습니다.

화장실에 거울이없어 아쉬웟어요

침대 안에서 머리카락이 한 움쿰 나온거 빼고는 대부분 좋았음

직웡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어요 그런데 호텔보단 모텔느낌이네요

화장실 문이 고장나서 룸이동을 해 좀 불편했어요.

아이 둘 딸린 가족여행에서 전반적으로 하나도 아쉽지 않았습니다. 잘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산출장시 2번이용한 숙소입니다 근처 회시장도 가까이 있고 편하게 묵고 일도 잘처리하고 돌아왔네요 아침으로 제공되는 토스트와 구우계란 커피도 있어 매우 만족합니다~~~~~

직원분은 매우 친절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