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bord Hotel

위치는 좋으나, 시설이 오래되었고, 특히 청결하지 못했다.

생각의외로 넓고 깨끗하고 괜찮았어요 날씨가 더워서 에어컨있어서 좋았지만 선풍기도 있었으면 좋았겠다 생각했어요 에어컨만 계속 틀기엔 춥고 끄자니 더워서요

연휴기간이라 원하는 위치의 다른 호텔들은 만실이라 예약했어요. 다른 분들의 평가가 별로 였기 때문에 다른 곳을 갈까 하였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저같은 여행객에게는 나쁘지 않은 위치입니다. 호텔내부가 전체적으로 많이 노후되었습니다. 짐보관서비스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욕실 곰팡이는 좀..ㅜㅜ

시설이 막후되어있으면 습한냄새나서 나가고싶었어요

이용후기를 보고 조금 걱정하면서 갔는데 저희가족은 패밀리트윈룸2개를 사용했는데 모두 넓고편하게 사용해서 좋았어요 조용하기도 했답니다. 건물은 오래되었지만 방은도배를 새로했는지 깨끗했어요. 화장실 샤워하는 물의수압이 적은것 빼곤 좋았습니다. 어린이날휴일기간 2주전에 정한 여수여행지의 숙박지라 그저 감사할뿐이었는데 비가오는 가운데에서도 가성비좋고 난방도 넣어줘서 뽀송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당

깨끗하고 조용해서좋았어요.친절하셔서 이번여행 즐거웠어요~

에어컨도안시원엄청더워서잠을설쳣고요 화장실방충망이없어서모기가들어오구요 건물옆에는술집이있어서 새벽내내 시끄러워서 다시늣안가고싶네요ㅠ

온돌방을 이용했습니다만 옆방의 소근 소근 소리까지 모두 들리네요. 방안에는 거미가 돌아다니고...이불도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비추입니다.

깨끗하고 좋았어요

별로입니다

일하시는 분과 사장님 매우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관광호텔 이라는 부분에서 사람들이 조금 그렇게 생각 할수 있으나 방,화장실 모두 청결하고 하루 자기에 아늑하고 포근하고 좋았습니다! 집같은 느낌 이었어요~^^*

호텔이라고 하지만 여인숙보다 못한 인테리어. 사진과 너무 다른 내부. 포토샵을 어마어마하게 한 듯. 그래도 침대는 비교적 안락했어요.

깔끔했습니다

주차장이 좁은 것 제외하면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호텔이 사진보다 좀 오래되었네요~~~

건물은 크고 깔끔합니다 오래된 호텔이라는 느낌은 있는데 깔끔하고 좋았어요 처음 체크인 한 방에 온수가 안나와서 방을 바꿔주셨는데 처리는 좋았지만 뭔가 살짝 아쉬운 느낌이 있네요 방에는 냄새도 없고 깔끔하고 전체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잘쉬었습니다

직원 분들 친절하셨어요. 다만 방에서 모텔냄새가 많이나고, 수건에 얼룩이 있고, 샤워기 구멍이 막혔는지 물이 잘 안나왔어요. 이틀 묵었는데 청소하시는 분이 제가 가져온 칫솔을 버리셨더라구요ㅎㅎ...주차 공간이 다소 부족하긴한데 주위에 주차할 곳 바로 안내해주셨고 여행다니기에 접근성은 좋았습니다

친절하긴 한데 시설이 호텔이 아니라 모텔수준이라고 보는게 맞는것같아요.혼자 출장가서 묵는건 몰라도 가족들과 함께 지내기에는 시설이 많이 낙후됨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주차 자리도 확보해주시고 정말 친절했습니다. 다만 개별난방이 안되며 따뜻한 물도 잘 나오지 않아 별로 였습니다. 게다가 청결하지도 않아 재 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노후되어 깨끗함이 ㅠ 바퀴벌레 나옴 가족여행이였는데 차량2대인데 주차자리부족함 직원은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