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오랜된 냄새 남. 조식 식당 메뉴 다양 하지 못함.

주차장이 주차타워라 힘들어요. 숙소에서 냄새나요. 첫날은 수건을 다 안줘서 불편했어요.

가격대비 호텔의 만족도는 충분히 인정합니다 하지만 첫 인상인 호텔 프론트 남자 직원의 응대는 좀 아쉽습니다 저녘 체크인때 응대했던 남직원은 서비스 마인드를 좀더 고취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손님 질문과 응대에 무뚝뚝함과 그리고 권위 의식을 가지고 고객을 대한다면 서비스에 특화된 호텔의 품격과 퀄리티를 하락 시킬것입니다. 반면 다음날 오전 체크 아웃할때 나이드신 여자 직원분의 상냥한 말투와 미소는 하룻밤 가졌던 불편한 감정을 누그려트릴 정도로 기분좋은 응대였습니다. 한마디 다정한 말과 미소 친절함이 고객 마음을 이렇게 바꿀수 있습니다. 다음 방문시 이런점을 고쳐주시면 더많은 고객으로 부터 인정받고 번창하는 호텔이 될듯 합니다

더블베드가 싱글침대보다 작아서 너무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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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 룸컨디션 좋습니다 뷰를 포기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좋은 룸에서 시간을 보낼수있습니다 수압이 약하니 주위하세요

제주 여행시 숙소에 대한 여러 생각이 드는데 개인적으로 호텔이용시 여러 부대시설을 잘 사용하지 않은 1일으로 저같은 숙박객은 적합한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룸 업그레이드를 해주셔서 바다전망, 넓은 침대로 숙박할 수 있어서 감사드리고 주차장이 추가로 되어 있지만 1~2분 거리여서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1층 행인들의 담배매연과 인근 피트니스에서의 운동소리가 새벽에 들려 놀라기도 했지만 대체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코로나에 대한 일상접근도 많이 완화되었는데 아침 조식 신청에 대한 의견을 드립니다.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은 숙박이었고 관광을 위주로 제주를 방문할 때 적합한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된호텔이라 걱정했는데 다시 와도 후회안될만큼 가정비 좋고 청결하고 편안했습니다.직원들도 친절하셨구요. 꼭 한번 가보셔요

간접조명 밖에 없어서 굉장히 어둡고 낙후되었으나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는 느낌. 침대도 최악이였고 슬리퍼도 굉장히 지저분했으나 모든걸 상쇄시키는 뷰. 범섬이 잘보여서 그건 너무 좋았음

저렴한가격에 깨끗하긴하지만 주차가 기계주차라 조금 불편하고 호텔내 편의시설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해서 모든걸 밖에나가서 해결해야하는게 좀 불편한거 빼곤 나름 괜찮아요 지하에 식당도 있는거같던데 간단한 조식이라도 먹을수 있었음 더 좋았을꺼 같네요

가격대비 최고에요 ㅎ 룸컨디션 최고ㅎ 욕실은 어메니티는 없지만 시설좋아요 ㅎ 주차만 실내주차가 가능하다면 더없이 좋겠어요 아니면 발렛서비스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깨끗한 방으로 배정부탁드렸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차도 시간여유가지고 기계주차로 하면되고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가격 대비 시설 및 청결 상태가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이용하고 싶네요

누우면 침대 스프링이 그대로 느껴지고 수건 추가도 안된다하고 좁고 별로였어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호텔임. 적당한 거리에 식당, 카페도 많고..

방은 깨끗하고 심플합니다. 냉난방작동잘되고 조용하고 가격에 비해서 편안합니다. 다만 냉장고에 물2병이 다고 커피나 차종류 없습니다. 외부주차장이 너무 외진곳에 떨어져 있어 불편했고 편의점도 길건너편까지 가야해서 좀 불편. 업무용으로 숙박하기에는 좋으나 가족과 여행시 숙소로는 비추

다음에도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외부 주차장이 좀 떨어져 있고 종이컵만 주는 것이 좀 아쉽지만, 이 정도 가격으로 창밖으로 바다가 보이는 호텔은 구하기 쉽지 않죠.

가격도 싸고 뷰도 좋아요 바다도 보이고^^ 912호에 묵었는데 전망도좋고 침대도 푹신하고 크고 화장실도 깔끔하고 다 좋았습니다ㅎ 다음에도 가게되면 또 갈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