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호텔 2월 대구앞산점

수건의 세탁상태가 좋지않아 실망했습니다.

편히 잘 지내고 나왔습니다 친절합니다

같은 비슷한 금액대의 숙소보다 너무 안 좋았음

전반적인 청결이 좋지 않음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담배찌든 냄새 때문에 힘들었어요. 직원분께 얘기해서 방바꿔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직원분은 친절하셨지만 전반적으로 호텔이 오래되기도 했고 재방문은 안할 것 같아요.

이틀 출장 일정으로 사용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좋았는데, 에어컨에서 소음이 있었어요. 컴플레인하여 방을 교체해주셔서 편히 잤습니다.

호텔 안쪽에 주차할데가 많이 없어서 비오는데 야외 주차장이용하는 것 빼고는 좋았습니다.

2월 호텔 동성로 점과 비슷할 거라 생각해서 처음 숙박 했는데, 일단, 방이 너무 추웠습니다. 따로 난로 같은 것과, 온수 매트 같은게 있는데, 역부족이더라고요. 그리고, 동성로점은 스타일러가 있는데, 여기는 없고욤. 아침 조식이 동성로점과 많이 다른 점도 조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출장으로 가기에는 조금 애매한것 같긴합니다.

엄마 아빠가 주무실 곳을 예약했어요 전체적으로 청결했고 불만 없었다고 하셨어요 가성비가 아주 훌륭한 건 아니지만 괜찮았어요

일반 모텔보다 낮거나 같은 수준 임

리모델링된 상태가 나쁘진 않은데.. 아직 관리가 미흡한거 같인요. 제 객실에 들어섰는데 욕조주변에 물이 흥건하더라고요..좀더 깔끔했으면 좋겠어요.

부티크 호텔이라고 해서 기대가 컸던 건지 제 눈에는 그냥 리모델링하고 색다른 조명 달아놓은 모텔이네요. 출장목적으로 피로를 풀만한 곳은 아닙니다. 객실에 에어드레서 있는거는 완전 좋았고, 조식은 기대하시는 그런 조식은 아닙니다. 식빵, 딸기잼, 버터, 컵라면, 페트병 쥬스, 우유, 삶은 계란이 준비된 전부였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시설이 깔끔해서 만족스러웠고, 룸에 스타일러가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제공되는 조식도 구성이 다양하고 전체적으로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에 가서 대우부터 준비가 미흡했고, 저희보다 늦게 오는 손님인데 대실이라고 차 주차한 곳을 바꿀수도 있다고 차키를 맡기라고 하지않나 인원설정하고 예약한 방인데 갑자기 인원수 물아보더니 추가요금 내라고 하고 정말 별로였습니다 직원 교육좀 잘시키셔야 할 듯

Our experience at this hotel was mediocre at best, it was very hot in the room and couldnt activate the (not so) air conditioner without being inside the room. the women at the front desk was friendly, but it was misleading at the pool was only available to higher paying customers, as the only access was through their rooms. we ended up leaving as it wasnt comfortable for us to stay, we payed for the night and the cancelation fee, but wasnt given a refund for the other days. It was also overall creepy.

There showed a pool and the shape of the hotel have been way outdated

Not bad

Great apartment close to everything you need in Busan.

The rooms are thing so you will hear lots of different noises. I would not book 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