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가덴

약간 방음이 잘 안되요.

서비스: 친절하고 스마트한 서비스 인테리어: 넓고 어두움. 정말 푹 쉬기 좋은 유형. 업무하기에는 부적합. 가구가 미니멀해서 쾌적함. 침대 편안함. 정비, 청소상태: 좋지 않음. 어두워서 그런지 대충 청소하는 느낌. 협탁에 먼지 수북해서 직접 청소함. 욕조도 물때가 없어지지 않아서 직접 청소하고 사용.(욕조에서 티비 살짝 보이는 건 좋습니다) 세면대에서 누수. 세면대 밑 배수구 마개 고장 등 수도관련 설비 관리 측면에서 다소 아쉬움.(76호입니다. 수리하시길) 위치: 다소 애매한 위치에 있어 자가용이나 택시가 편합니다. 위치가 애매한 만큼 주변 소음 없이 조용합니다.

업무출장차 편하게 지냈습니다.

주차장이 너무 너무 쫍고 볕이 안드는거 빼고는 좋습니당

욕조가 있고 사진상 깔끔해보여서 좀 멀어도 예약했었는데~~ 화장실 변기도 오랜기간 청소를 안했는지 분홍 물때가 있고, 어두운 조명으로 가려지지 않는 곳곳에 먼지와 묵은때 투성이 였어요. 다시 생각하니 기분이 안 좋아 지려고 해요. 그나마 침구는 좀 나아서 피곤해서 잠은 잘 잤네요. 암튼 성실하게 운영되지 못하고 있어서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음 일단 금연인데 옆방에서 담배를 피워서 좀 그랬어요. 그리고 침구류가 모텔수준 입니다. 깨끗은 했어요.

깨끗하고 아주만족했습니다

청결상태 및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방음상태는 최악이였습니다 출장차 들렸는데, 옆방과 한 집처럼 느껴졌으며 모텔과 다름없었습니다 방음만 해결된다면 정말 좋은호텔입니다

여행내내 너무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너무 편해서 내집처럼 쉬다 갑니다 너무 친절하고 추천드려요ㅎㅎ

시설 깨끗한 편. 발코니 흡연구역. 주위 식당이나

호텔의 인테리어도 괜찮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여기서 결제한 것은 루프탑을 이용하지 못합니다.호텔 이용사항 아주 작은 표시로 써있네요. *공지 사항: 야외 옥상 수영장(요금 별도)은 최대 8명의 단체 고객만 예약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영장을 미리 예약하시려면 예약 후 받으신 예약 확인에 나와 있는 정보로 해당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신청자에 한에서 받는 곳이라면 사진을 내리세요.. 아니면 객실안내에 적어 두시던가..... 수원에 난생처음가서 주변에 아무것도 없지만 이곳에간건 수영장 하나 바라보고 간것인데.. 지하의 카페 아니였으면.. 정말 그냥 나오고 싶었어요. 온수조절이 고장나서 1박 내내는 냉수마찰을 하고 나왔는데.. 커피권 두장으로 때우시고.. 그것도 그냥 3천원짜리라 돈을 더주고 먹어야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리시고 친절하게 말씀하셔서 그냥 넘어가야지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이건 ..

자주이용하는데 항상 만족합니다

깨끗했지만 너무 더웠어요 온도조절 두번이나 요청했지만 그래도 더워서 미세먼지 쩌는날 창문열고 있었어요 핸드폰 충전 아이폰용은 없고 안드로이드용만 있어서 그것도 진짜 불편했어요

한 겨울에도 너무 따뜻!

정말 최악입니다. 밑에 댓글들 진심이신지요? 주말에는..휴..입에 담기도 싫을정도로 방음최악.. 비지니스호텔을 가장한 러브호텔..정도로 보시면 딱 맞을듯..위치 잘모르고왔다가..호텔허가가 날수없을것같은 주택가에..자리잡아서.. 컨텐은 무조건 쳐야해요..안그러면 옆집에서 바로 창문으로 보임.하룻맘 그냥 놀다가자?정도면 몰라도..비지니스나 가족끼리면 절대 말립니다. 블로그들 리뷰보고왔다가..너무 불쾌할정도입니다.블로그에 저도 다시 제대로 리뷰해야겠어요..

친구를 대신하여 호텔을 예약했는데..아주아주 깨끗하고 가성비 굿이라고 하더라구요.친구한테 칭찬받았습니다.^^

루프탑 수영장은 예약이 꽉 차서 이용하지 못했어요 방이 깔끔하고 분위기 있었으며 바닥은 타일식이라 시원해서 맨발로 다녔네요ㅎㅎ 테라스, 욕조까지 아주 훌륭했습니다 와인이 있었는데 냉장고가 고장났는지 미지근해서 직원에게 얘기했더니 와인을 맡아줄 수는 없고 온도를 이래저래 만지시고 이제 괜찮을거라고 생수도 차가운거로 바꿔주고 가셨는데 4시간이 지났는데 바꿔주신 냉수마저 미지근하게 되서 다시 얘기했더니 그제서야 바꿔주시네요.. 드라이기는 고장났는지 냉풍밖에 안나와서 머리말리기가 힘들어서 새 드라이기로 다시 받았습니다 냉장고, 드라이기만 아니었으면 또 가고싶은 호텔로 기억됐을건데 살짝 고민되네요

수원시청역에서 찾아가는 길이 어렵진 않았지만 거리가 꽤 되었어요 하지만 굳이 택시를 탄다거나 할 정도의 거리는 아니었습니다 호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시설도 예쁘고 청결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호텔 내에만 있을 거라서 주변에 놀만한 곳이 많지 않았지만 매우 만족했구요! 인테리어도 예뻐서 더더 만족했습니당 다음에 기ㅎㅚ가 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네요!

전반적으로 좋았어요.다만 화장실이 문이 없어서 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