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Skypark MyeongdongⅠ

とてもよかったです。

1호건물에 예약했지만 다른 장소에 있는 2호건물로 원치않게 옮겨가야했으며 시설은 약간 낡은 느낌입니다. 객실 내부에서 퀴퀴한 냄새가나고, 방음이 안되서 다른 객실문이 닫히는 소음에 잠을 깨게됩니다. 원하지않은 위치로 이동되서 체크아웃후에 무거운 짐을 가지고 이동하느라 곤란했습니다.

명동역 가까운 위치에 저렴한 가격이라 좋았습니다. 방이 좀 좁긴했지만, 혼자 잠만 자려고 선택한 숙소였기에 지내기에 문제 없었습니다.

조용하게 머물 수 있었는 데, 복도에서 문 열자마자 2미터 앞에 침대가 위치하다보니 프라이버시는 좀 약했습니다.

난방이 안되서 방을 바꿔주셨다 숙소 위치가 좋아서 좋았다

지하철 접근성 좋고 가성비 숙박 괜찮습니다 조금 좁은감은 있지만 대체적으로 잘 머물고 왔습니다

명동 중심에 있으며 지하철이 호텔주면에 3라인이 지나 이동성이 좋음. 공항으로 가는 버스라인도 많아 외국인이 이용하기에 좋음.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가성비도 아주 높았구요 기회가 생기면 다시 투숙하고 싶습니다

굉장히 만족합니다

가격대비 룸이 너무작았다

명동 시내에 위치해 있어 명동 쇼핑이 편하고 지하철역에서 10분 정도 떨어져 그리 나쁘지 않으나 룸이 너무 작아 답답한 단점이 있고 호텔 진입도 상가 윗층에 있어 편안한 느낌은 아님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창이 없어 밖을 볼 수 없고, 옷장이 낮아서 긴옷을 걸기가 힘들었습니다. 방음도 그닥 좋진 못한 것 같구요. 주변 접근성은 나름 좋았네요.

방 크기가 생각보다 작아서 불편했슴

방크기, 이불 침대가 작다는 거 외에는 단점이 없음~

체크인부터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예약이름 확인하는것부터 15분이상 지연되더니 계속해서 예약한게 맞냐는 식으로 물어보고, 결국엔 예약확인 됬더니 죄송하다는 말한마디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더 어이없었던건 체크인 시간이 2시였고, 저희는 그보다 더 늦은 3시반에 방문하였는데도 객실이 준비가 안되어있었습니다. 이제서야 청소를 한다더군요 어처구니가없어서정말. 그럼에도 매니저같이 보이는 남자는 당연히 저희가 기다려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던구요 책임자의 서비스가 이래도 되는건가요? 그렇게 하고 약 20분이 지나서야 준비가 되었다고 하길래 간단한 호텔이용 안내 해주시는줄 알았는데(외국인들은 다 해주더라구요) 저희는 딸랑 키만 주면서 내일 체크아웃은 12시까지다라는 말만 하시더군요? 참나 저희 무시하는 말투로요. 여기서 제일 최악은 객실 상태였습니다. 호텔은 투숙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 제공의 목적이 있는 곳 아닌가요? 기다린것도 화나는데 화장실안에 떡하니 젖은 걸레가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정말 화가났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그 남자 직원은 면목없다는 전혀 사과의 마음이 없는 목소리로 말하더군요? 도대체 서비스 업계에서 일하는 직원이라고 볼 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서비스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이라 어느정도는 이해하려 했지만 분명 지불한 비용안에는 서비스 가치에 대한 비용도 책정되어 있는것이고 고객은 지불한 비용에 대해 좋은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신 이용 안하려 합니다. 호텔 스카이파크라는 곳 처음 이용하는데요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지 않을겁니다. 정말 연휴 첫 시작부터 최악이었습니다.

일단 위치상으로 명동한가운데에 위치하여 너무 편하고요 광화문,청계천 구경도 너무 잘했네요

가격에 비해 훌륭했어요.

Good for business trip

혼자서 더블룸에 있었는데 방이 매우 좁았고 한 침대는 창문쪽에 붙여져 있었는데 침대가 벽에 붙어 있는 상태로 통풍이 되지 않아 그런지 파리 같은 날파리가 들고 날고 하는데 꺼림칙 했음. 방청소상태는 그런대로 괜찮았음. 그러나 침대 뒤는 청소를 할 수 없는 상태로 답답했어요.

위치 좋습니다. 깨끗하고 괜찮습니다. 조금 시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