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게스트하우스 서면1호점

정말 최악의 숙소입니다 Very terrible place There are a lot of flies and bugs in the bathroom. And air conditioner is so old. It is working?? So terrible place and so terrible experience. I tried to contact to staff but no one was answering. Don’t go this place

extremely noisy. horrible. 방음이 전혀 안되고 옆방의 작은 대화도 전부 다 들릴 정도임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저녁에 도착하면 지낼만한곳!

번화가쪽에 있는 숙소인데도 비교적 조용하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어쩌다보니 3주 뒤에 또 방문하는 일정이 있는데 그때 같이 가는 지인들한테 괜찮았다고 얘기 다 했어요 조식 있는 곳도 오랜만이어서 아주 조앗슴니당

주차요금 내야함 방 춥고 변기상태 불량 앞에 공사하는데 새벽부터해서 한숨도 못잠 모기가 많음 직원분은 착함

직원분이 많이 친절하세요.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심해서 방에 누워있는데도 하수구 냄새가 났어요.

일단 전체적으로 너무 습하고 꿉꿉함 침구며 수건 화장지 모두 습기에 가득 차있고 화장지는 언제껀지 바닥이 불어타지다 못해 누래서 오래있고싶지가 않음 서면과 가깝고 저렴해서 선택했는데 그냥 모텔이랑 얼마 차이안나니 모텔이용이 나을듯

가성비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수건도 충분한 수량이 있었고 방도 깨끗하고 위치도 서면 1번가에 있어서 몇번이나 가는 곳입니다. 그리고 서면 1번가 근처임에도 불구하고 시끄럽지 않습니다.

Make a reservation elsewhere for foreigners. There is a fungus on the wall and the bathroom is surprisingly narrow. I understand that there is no Amenity, but there is no soap. There's a lot of dirt in the bathroom. It's amazing. This place is not clean. The air conditioner was also full of dust. There was no soundproofing, and I couldn't sleep because the kitchen was loud talking until about 2 a.m. We don't have enough towels. We need to make a request on purpose. I can't understand the good evaluation here.

대구에서 부산으로 놀러와서 1인실이저 저렴한가격에 편안하게 잤숩니다 다음에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

정돈은 잘되어 있지만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많이 나서 지내는데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따뜻한 물은 잘 나와 좋았습니다. 변기 수압(?)이 너무 약하네요. 조식이 무료라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 한번도 이용 못해서 아쉽네요. 창문이 방음이 전혀 안되서 유흥가 길가에 위치해서 새벽까지 시끄럽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기대안했는데 완전 만족스러웠습니다 부산여행 여기덕분에 즐겁게하고갑니다 ㅎㅎㅎ

호텔이나 모텔이 아닌 게스트하우스인점을 감안하더라도 1인실 공간 협소 및 객실내 냄새 등은 굉장히 역겨워 지내는데 불편했음. 매번 수건 교체를 요청하는것도 번거로움

생긴지 얼마 안됐다는데 곰팡이 장난없음. 3박인데 수건 딸랑2장 주고 더 달라니까 부족하면 얘기하라함. 방음이 1도 안됨. 옆에 앞에 말소리, 세탁기,인포 대화소리, 물소리 다들림. 밖에 시끄러운건 감안하고 갔음. 조식이 싸구려 식빵,쥬스,시리얼 끝이엿음. 하루 4만얼마 주고 더블룸 썼는데 돈아까움. 시내접근성만 좋앗음..

부산의 서면역 주변 번화가에서 가까운 장점, 청결함을 갖춘 곳으로 편안하게 숙박할 장소입니다.

서면중심가에서 접근성이 용이한 게스트룸입니다. 시설이 깨끗하여 지내는데 쾌적하게 잘 보냈습니다.

예약이 겹쳤는지 전화와서 사정상 예약한 객실을 사용할 수 없으니 업그레이드 된 객실을 주겠다고하여 게스트하우스임에도 업그레이드라는 개념이 있나 의아해하며 싱글베드만 2개있으면 어디든 상관없었으니깐 수락함. 그런데 방문하고보니 더블침대 하나있는 방. 성인 남자 둘이 불편하게 붙어서 잤음. 애초에 예약할 때 싱글베드 2개 있는 방으로 예약한건데 최소 이 기준은 맞춰주던가, 객실이 모자르면 사전에 이야기하여 나에게 환불할지 더블침대 객실에서 숙박을 할지 선택권을 줬어야 하는것이 순서일텐데 그런 안내는 없었음. 방 깨끗하고 에어컨, 티비, 냉장고 등의 편의시설 다 있고 서면 1번가와 상당히 인접해있다는것은 장점.

한국에서 게스트하우스는 첨이라 신선했습니다. 개별 화장실이 있고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는 신선하네요 여름이라 욕실에 곰팡이가 있는거 말고는 청결했습니다. 침대도 편안했구요 바빠서 조식은 체험하지 못했으나 대부분 식사하시는 모습 봤습니다. 저는 리빙룸이 좋았습니다. 서면 시내골목에 노래방 근처에 있어서 시끄럽긴했으나 주변환경을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됩니다

3층이용했는데 하수구냄새가 계속 올라와서 화장실 이용하기가 겁이 날 정도였음. 3층 정수기 물이 없어 연락했더니 4층 물 이용하라고 하고, 다음날 조식도 이용하는 사람은 계속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료가 다 소진되었다는 이유로 더 이상의 추가 음식이 없었음. 인스타에서는 조식이 상당히 훌륭한 것처럼 홍보하나 있는건 없다고 봐도 무관. 스텝들과 연락이 잘 안됨. 외국인분들이 처음 부산이나 한국에 방문했었을시 만약 이곳을 묵게된다면 첫 인상이 안좋게 박힐것같음. 고로, 외국인들은 다른 곳에 머무시는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