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Boutique Hotel

전망이 아주 좋아요 주변 산책하기 좋아요

너무만족했습니다 진해에 이런곳이 있는줄 일찍알았으면 ㅠ 더 좋았을텐데요 욕조도있고 엄청 깔끔하고 너무 편했어요 !!

비가와서 물놀이할 수 있는 숙소 찾다가 오게 됐어요~ 당일 급하게 예약해서 왔는데 대만족입니당 성인 둘이서 놀기에 충분한 공간과 테라스까지 있어 잼게 놀다왔어요. 온수풀이라 35도 정도로 따뜻하게 놀 수 있어요. 3시간 대실도 가능해서 아이들과 오기에도 좋더라고요!! 그리고 여기 수영장과 함께 2인이 들어갈 수 있는 스파욕조도 있어요. 수영후 스파욕조에서 피로 싹 풀고 넷플릭스 보면서 막걸리한잔했습니당 재밌게 놀고 편하게 쉬다 가요~ 감사합니다.

일단 숙박시설이 깔끔하고 주변환경이 조용함이 맘에 들었음.

조용하고 원만한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예약도 깔끔하게 잘 진행되었고, 조식제공도 만족하였습니다. 다만 주차공간이 협소하니 그 점은 약간 불말이었네요.

조금 더 청결했으면 좋겠습니다.

히노키탕이 정말 좋았어요. 주위에 횟집 외에 딱히 옆에 있는

호텔(모텔) 로비부터 특유의 냄새가 남. 방은 잘 정돈 되어있었으나 일부 어느 곳에 오래된 먼지가 쌓여있는 것으로 보아 꼼꼼하게 청소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음.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듦

부부와 입소하는 아들과 1박을 묵었습니다. 더블침대와 싱금침대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사진보다 좁다고 보시면 됩니다. 등에 메는 가방하나 들어갈 정도..

해군입영으로 하루 가족 숙박했는데 모던한 룸 분위기, 깔끔함, 좋은 직원들(첵아웃후에도 주차 일정시간 허용도 해주고) 하루 잘 지내고 애도 잘 보내고 왔네요. 추천합니다.

모텔임

창 밖으로 보이는 진해항의 경치도 좋고, 호텔의 시설도 나쁘진 않았는데.....결정적으로 최악인 것. 저녁을 먹지 못한 상태에서 체크인 했다가 아무 것도 먹을게 없다는 끔직한 현실. 호텔 내 식당은 물론 편의점도 없고, 주변 식당은 횟집 몇 곳있는데 다 문울 닫았고(오후9시도 안 된 시간에) 딱 하나 가능한게 치킨 배달 뿐 이라는.... 이호텔에 투숙하기 전엔 반드시 식사를 외부에서 하고 체크인하셔야 할 듯......

조식빼고는 다좋았어요 훌륭합니다.

저희가 들어갔을때 바로 씻고 자려고 하니 화장실에 누가 렌즈 빼서 그냥 버린......첨에 뭔가 하고 보니 렌즈 .... 안보여서 청소를 안했다고 하기엔 그냥 꼼꼼히 청소를 안한건지ㅎㅎ청소빼곤 그냥 잠만 자고 나온거라 뭐 시설은 나쁘지 않앟어요

친절하고 깨끗함, 주변에 맛있는 음식점이 많다. Friendly, clean, lots of good restaurants nearby

1. 호텔아닌 모텔임 2. 트윈베드였으나 침구류는 호텔타입이 아닌 모텔타입임 3. 프론트 직원과 작은 창문을 통해 이야기 하도록 되어있음-일반적인 호텔과 차이가 있음 4. 어메니티는 보통이나, 미니바가 따로 없고 냉장고에 생수만 있음 5. 주차장 형식도 모텔같음 6. 침대 매트리스가 매우 딱딱하고, 베개도 깃털이 아닌 솜이 들어있는 느낌, 이불도 얇은 담요느낌 7. 화장실 청결하고 방도 청결함 8. TV사이즈 대형이며 괜찮음 9. 주차칸 매우 좁음... 중형차 간신히 딱맞는크기 총평: 호텔 절대 아님, 다만 트윈베드 좋았고, 대형 TV와 청결도는 좋았습니다.

숙박예약을 기본적으로 호텔스컴바인으로 VIP룸을 예약 결제를 하고 방문하였는데 호텔측에서 하는말이 호텔스컴바인에는 VIP룸과 스탠다스룸과 같은 시간대에 예약을 받고있고 VIP이 없으니 스탠다드룸을 쓰셔라 제가 예약한 방이 아니니 변경을 요청하였는데 VIP로 바꿔줄수 없고 방도 없다 숙박을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라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군황제 기간에 와이프랑 갔는데 열받아서 한따까리 하려다 말았어요.

시작부터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금액이 11만원인거 확인하고 전화했더니 한 종업원은 현금으로 10만원, 다른 종업원은 9만5천원 이라는 식으로 자기네들 마음대로 불렀습니다 (호텔스닷컴은 신용카드로 그것 보다 더 저렴하게 예약 가능해서 호텔스닷컴 통해 예약했음). 침대 메트리스도 낡고, 시트도 꿉꿉한 냄새나고...레노베이션 한 시설도 낡은감, 사용감 만만치 않았고요. 다른 건 다 싼 값에 묵는다 생각하고 넘길 수 있는데....수도 냄새가 미친 대환장 역했습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씻고 나니까 배수구 냄새가 확 올라오는 데, 침대에 있던 와이프가 화장실에서 설사했냐고 물어볼 정도 였고, 절대 안빠져서 저녁 내내 화장실 문 닫았는데도 여전히 견디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진해 군항제와 겹쳐 객실도 만실이라 다른 방으로 옮기지도 못하고 와이프한테 욕 바가지로 먹었네요...

깨끗해서 좋았고 조용하게 잘 지냇어요. 생각보다 전망이 안좋았어요

호텔을 기대하며 가면 실망할 수 있겠지만 대실 많은 모텔보다는 비교적 낫습니다. 중앙로터리나 가까운 곳은 걸어갈 수 있고 객실에서 바다가 보입니다 비수기에 저렴하다면 다시 이용할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