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호스텔

숙소분위기와 구성등 여행자를 많이 신경쓴 모습이 보입니다

주차장이 조금 멀어서 불편했지만 괜찮았음

방음 안되는것빼고 만족

주차장이 있긴 한데 굉장히 협소해서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했어요 올레시장 바로 앞이라 편했습니다

친구와 올레시장 근처 숙박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비가 와서 불멍은 안해서 아쉬웠지만 숙소는 좋았어요!!

12인실 환기가 전혀 안되서 숨이 막혔어요.. 그외엔 칭찬할만합니다. 아 103호 와이파이 안됐어요.

잠잘때 누구와 잠자는지 중요한데 코콜이 하는 사람때문에 한숨도 못잤다. 귀마게 필요하다

루프탑 및 잔디밭 마당이 메인 어메니티로 소개되었으나 공사중이어서 아쉬웠음. 그 밖엔 매우 좋음

전반적으로 스텝들이 게스트에게 신경을 잘 쓰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냥 하루 숙박만 혼자 했습니다. 4인실 사용했는데, 그냥 하루 묶고 가기엔 깔끔해요~ 근데 짐을 풀고 하기엔 약간 공간이 좁았어요. 도심에 있어서 객실이나 욕실이 넓직하진 않지만 괜찮았어요. 보통 남자들은 군대 다녀왔으니 혼자 이용하기엔 불편 없을듯해요. 바다 가까워서 또 좋았어요.

다음에도 여기 갈거예요 무슨 말이 필요한가요 다 좋아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시설이 좋다. 버스를 타고 여행을 해서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왔다갔다 하기 괜찮음

혼성 도미토리에서 묵었는데 첫날 밤에 하수구냄새같은게 올라와 한동안 힘들었습니다. 화장실에서 나는건 아닌것같은데 다행히 둘째날에는 괜찮더군요. 이외에는 시설물 관리도 잘되어있고 숙소도 청결합니다. 투숙객들간에 매너도 잘 지켜지고, 공용공간이 잘 마련되어있어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 서귀포 주요 관광지와도 가까워서 다음 여행에도 또 예약할듯해요

방음이 살짝 부족하네요.. 게스트하우스가 완벽할 순 없지만 그래도 좀 잘 들렸어요. 그리고 전체 소등 후 소란에 대한 적절한 조치도 있었으면 있었으면 좋았겠네요. 12시 넘어 시끄러웠어서ㅜㅜ 그래도 시설은 정말 좋았어요!

깨끗한 시설 및 소음이 적어 좋았습니다. 그러나 수면시 빛차단이 완벽히 되지 않아 수면안대가 필요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쉬다감

평가와 가격이 메리트가 있어 선택했습니다.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아서 차가 없어도 가기 좋을거같아요. 근처 올레시장이 걸어서 2분 거리에 있어서 유명한 맛집들도 많고요. 가벼운 짐과 가벼운 마음으로 제주를 방문할때 정말 딱 좋은 곳입니다. 8인실에 묵었는데 서로 배려도 잘 해주시고, 규칙이 있지만 어렵게 숙지 하지 않아도 어떤것들만 조심하면 될지 눈에 보입니다. 다음에 또 갈 기회가 되면 방문할께요.

혼자 와서 같이 저녁먹을 사람이 없었는데 같이 저녁 먹을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새로운 분들도 만나고 재밌게 놀수 있었어요

구도심과 가까워 도보여행하기 좋고 안전합니다. 패티오가 잘 되어있어 휴식을 취하기 좋았습니다. 방음이 잘 되지 않지만 11시 이후 소등이 잘 지켜져 자는데는 불편이 없었습니다. 다만 다른 후기에도 있듯..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냄새?는 좀 관리하셔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