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모텔 광주광역시

저렴한 가격으로 찾는 모텔입니다

가격대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설은 무난하나, 분위기는 다소 어두웠습니다.

이 숙박입소는 다른분들이 이용하시면 안될듯합니다 청결문제는 엉망이고 금연이라고 했는데도 엄청 남배냄새가 나고 주인의 불친절함에도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함께 출장을간 다른분이 같이 있는데도 청결함 냄새문제 4명이 잘 수 있다는데 너무나 좁다고 예기하니까 3만원밖에 안받았는데 그냥 자라는식의 예기에 어안이 없었습니다 정말 엉망입니다

대체로 낡았다는 느낌에 청결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물은 밖에서 사와서 마심.

조용하고, 청결하며 특히 굉장히 친절하여 기분이 좋았다. 다만, 바닥에 냉기가 있고 침대에 두껍지 않은 이불 하나만 있어서 따뜻한 밤이 되지는 못한 아쉬움이 있다.

정말 비추하는 숙소입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숙소를 선택하지 않았을 텐데 후회가 됩니다.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추위에 떨고, 심지어 온수마저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어느 누가 이 숙소를 추천할지 의문이 들어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따뜻한 물만 나오면 되는 사람이라서요.., 가격이 싸기 때문에, 비교적 만족입니다. 다만, 제가 방문했을 때가 최저 영하4도, 최고5도인 날이었는데요, 바닥 난방은 전혀 안되더라구요.. 전기장판은 있어서, 전기장판에 의존해서 잤습니다. 같이 간 지인은 계속 깼다고는 하더라구요.. 추워서 ;;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세요. 주차자리가 별로 없는건 아쉬움. 동네 골목이라 차 댈곳이 많이 없고 지하주차장은 입구 턱때문에 낮은 차들은 못들어가네요

침대는 편안했구요 욕실은 좁았어요 그냥 잠만자고 나와서 별로 쓸얘기가.. 헤어드라이어 없어서 선풍기사용함

복도에불도 않들어오고 방은 80년대 자취방같았다 엄청작다 옆방은 일반 모텔방같았는데 혼자라그랬을까 복도는 깜깜했고 공포감에휩싸였다 센서등반응이늦고 그마져도 어둡다 특별히 지저분하진않았는데 3만원에 시간여행과 공포체험을 제대로했다 하실꺼면 3천원더주고 큰방으로

호텔스닷컴 진짜 X발 장난하냐? 왜 2번이나 리뷰 업로드가 안돼? 1500자 꽉 채운거 다 날아갔네.. 장점 1. 숙박 2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 2. 1인 1와이파이 (속도 빠름), IPTV까지는 아니고 케이블 TV, 방에 정수기 있음, 냉장고도 있음, 에어컨도 있음, 화장실 시설 좋음, 수건 많음, 변기 수압 보통 3. 좋은 위치 (지하철역, 광주유스퀘어터미널까지 버스 한 번 타면 바로 도착) 단점 1. 위생용품 부족함, 칫솔이랑 면도기가 끝, 콘돔도 안 준다. (치약,양치컵은 화장실에 있다) 2. 담배냄새가 진짜 심하다. 장난아니다, 각오해야 할 거임 (환기해도 이미 곳곳에 찌들어서 안 빠짐) 3. 옆 방 소음이 그대로 전해져 신음소리를 서라운드로 들을 수 있음, 한두시간이면 포상인데 새벽까지 그러면 정신병 걸림 4. 겨울인데 보일러 조정이 안됨, 전기장판 하나로 버텨야 함 (바닥 얼음장임) 총점 3.5/5 숙박 2만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이지만 담배냄새 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될 것임. 흡연자면 추천, 여성이나 담배냄새에 민감하면 비추천 사장님 빌린 손톱깎이는 잘 썼습니다.

생각보다 좋았음. 담배냄새가 배어 있어 약간 힘들기는 했지만 지금까지 수백 곳 가본 데 중 가격대비 성능은 최고가 아닐까 함. 운천역 바로 주위에 있어 걸어서 2분 정도라 편리함. Much better than I imagined.The value is perhaps the best among the hundreds of places I have visited. Room was a bit smelly. Very close to the metro station, about 2 minutes to walk.

주변이 조용한 동네입니다만 걸어서 5분 거리에 먹자골목 같은 게 있습니다. 가격 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이 가격이 뭘 기대하면 안 될 거 같아요. 가장 쌈

건물이 낡고 주차 시설이 부족하여 첫인상은 별로였으나 시트도 깔끔하고 숨은 주차공간을 찾아주는 배려가 있어서 4박을 가격대비 만족하게 사용하였습니다.

번화가는 아니지만 상무지구랑 한정거장 차이밖에 안나며 역 인근에 있어서 교통편은 굉장히 좋은편 입니다. 오래된 모텔이라 시설은 좀 많이 낙후 된 느낌은 있지만 간단히 잠만 잔다고 생각할때 최고의 가성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쁘지 않았어요.

냉장고 소음에 전원을 뽑고 취침하였고, 직원의 친절도는 무난하였습니다. 비품들은 그정도면 깔끔하였습니다.

Very hard to sleep because of the old bed and heavily attached smoke

회사 출장 때문에 급하게 잡았는데, 전형적인 동네 모텔 느낌이에요- 상무지구에서 약간 떨어져있어서 주변도 조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