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관광호텔

천장 난방장치가 작동이 안되고, 딸들과 각각 다른 방을 선택을 했는데, 동일하게 작동 안됨. 취침등도 작동 안됨. 냉난방기 흡입구 먼지가 너무 많아서 작동이 안되는것 같음

호텔이 좀 오래되서 낡은 감이 있지만 잘 쉬다 왔어요

시설이 너무 노후해서 중앙 난방이고요. 온도 조절 안되며, 팬소음이 심해서 잠 잘 때 영향 있어요. 그리고 화장실 상태는 거의 최악입니다.

한겨울인데 객실내부가 너무 추워서 얼어죽을뻔...그나마 있는 난방기는 너무 소음이 심해서 잠을 제대로 이룰수가 없었음...대한민국에 있는 숙박시설이 맞는지 의아할 정도..

토요일 오전 조식을 신청하여 숙박결제하였는데 조식으로 뷔페는 일요일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토욜 오전 조식 장터국밥 먹었네요 지하 노천탕은 아담하지만 만족 호텔주변 온양시장이 크게 있어서 좋았어요

오래된 숙소라 지저분 하며 온천도 시설이 별로였음

객실이 너무 오래되고 리모델링 흔적도 없고 냄새가 많이 남

시설이 너무 오래되고 바퀴벌레도 있네요. ㅠㅠ

숙소는 깜짝 놀랄만큼 너무 별로였어요 우선 오래돈 쾌쾌한 냄새와 침대모서리에 두곳이나 거미줄이 펴있었구요 방에 형광등불이 없어서 좀 답답했어요. 흠!!!숙소로는 다시 가고 싶지 않았지만 온천물은 너무 좋았습니다

절대 가족 친구 연인과 가지 마세요. 숙소 이딴데로 정했냐고 혼납니다 혼자 출장가서 머물기는 괜찮음 장점 1. 기차역, 전통시장과 가까움 2. 물이 매우 좋아서 목욕하기 좋음 3. 프론트 직원과 설비팀 직원분 친절 성실 4. 인터넷 잘되고 텔레비전 화질 좋음 5. 침대와 침구는 그럭저럭 깨끗하고 편안함 ㅡ 깊게 잘 잤음 6. 주차장 넓고 쾌적 그외에는 모두 단점임 시설이 엄청나게 오래되어 70년대로 회귀한 느낌 에어컨은 컨트롤이 안되서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조절기는 있는데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모르겠고 이상한 냄새가남 냉장고는 작은데 씨끄럽고 물이 얼고 메인 등이 없이 스탠드만 있어서 어둡습니다ㅡ제일 불편했음 책상은 기울어졌고 의자는 바닥이 꺼져서 불편하고.... 커피포트는 물이 끓기전에 꺼지고 욕실 슬리퍼가 없어서 준비해 가야하고 수납장 내부 으스스 함 온천에 갔는데 9시에 끝낸다더니 8시에 이미 청소중 ㅡ 못들어오게함 객실 내부에 스프링쿨러등 소방시설 없음 예전엔 건물외벽에 담쟁이 덩쿨이 멋있었는데 다 죽어서 여름인 지금 폐허같아보임

시설이 노후화된건 이해가 되면서도, 이 무더위에 냉방이 약한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온천때문이라도 여름보다는 겨울에 이용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가족과 백제 문화를 탐방하고 온천도 즐기려 방문했습니다. 방은 크고 좋은데 ...시설이 너무 오랜된 느낌이 있습니다...역사를 자랑하는 호텔이다 보니...

디럭스 객실임에도 불구하고, 쇼파는 천이 찟어져 있고, 방의 불은 스탠드 하나 밖에 들어 오지 않고, 프론트에는 연락도 되지 않더군요. 역사가 있는 호텔이라 감안은 했지만, 호텔 내부 복도의 오래된 냄새는 공기 청정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아주 오래된 숙소입니다 하루 머물꺼라 비싸지 않고 아이와 함께라 온돌 방을 원했기에 만족합니다 허나, 무더운 날씨에는 절대 가지 마세요 중앙 냉방이라 엄청 엄청 더워서 쪼금 고생 했습니다 하지만 대욕장 시설 너무 좋고 조식도 너무 맛있고 주차 엄청 편해요

옛날의 명서에 걸맞는 시설이나, 시설은 다소 old했으나, 아늑한 분위기는 괜찮았음

오래된 호텔인데 냄새도 안나고 조용하고 좋았어요. 특히 아침조식 뷔페가 종류도 다양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주위에 포토존도 옛날 문화제가 보존돼 있어 너무 좋았어요 온천도호텔내부에있어서즐거운여해미어습니다

냄새가 나서 룸스프레이를 사서 뿌렸어요. 제일 충격적이었던 건 형광등이 없다는 점... 전등 세 개 있는데 그 중 하나는 고장났고 밤 되면 눈이 아파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컨디션이 너무 별로라서 실망이었습니다. 그치만 역시 온천은 최고였어요. 노천탕이 정말 좋았어요.

오래되고 서비스 별로 치약치솔 다 구매필요

시설은 노후화되었지만 온천이 좋고 조용합니다

온양온천여인숙으로 간판을 바꿔달던지. 으스스한 분위기에 허접하기 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