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오세븐 호텔

요금대비 주차비 받는건 뭐 동네특성상 그럴수있다 쳐도 칫솔도 컨디셔너도 한개에 천원씩 사서 써야하는거 너무 야박한거같구.. 옆방인지 통로에서인지 방으로 담배냄새 엄청들어와서 괴로웠어요..

this hotel is very clean and safe. I loved it!

넷플릭스가 안되는데 프론트는 고쳐줄 생각도 없어보였음.

청소상태 매우불량

Dirty and Noisy

호텔 크고 좋아요 시내중에 제일 좋은듯

주변에 공사를 해서 약간의 소음이 있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았음

아주만족합니다

엘레베이터 안이 어두워서 첫인상이 별로였음.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지 않았음 호텔방은 깔끔하고 깨끗함. 조식은 진짜 별로임

방이 독특하고 예뻤어요. 비가 많이 오는 날이라서 걱정했는데, 지상 주차장이 있어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위치가 강남이여서 도심 호캉스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여직원 대화 태도 너무나 안좋아요

미니 욕조가 귀여웠어요.. 미니바 냉장고가 불은 들어오는데...전혀 작동을 안하는지 음료수가 미지근해져서 아쉬웠어요.. 코로나 땜에 조식을 도시락으로 주셔서 오호 했어요..

객실은 크지않지만 깨끗하고 침구도 안락하고 주차장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좋았네요

몇번 투숙했었어요 이번에 3층을 배정 받았는데 원래 그랬었나 싶게 에어컨 소리가 너무 커서 잠자기 어려웠어요 원래 방음에 약한건 알고있었는대 그것보다 더 큰 복병이 있었네요 중간중간 화장실 물소리? 그런 소리도 났고.. 푹 잘수 없어서 힘들었어요

식사가 원래 나인으로 가서 먹는 거였는데 세븐에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너무 시끄러워요. 앞 도로 차소리 심합니다. 조식이나 나머지는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 익스피디아를 통해서 100회이상의 호텔을 이용해 왔는데 이 호텔은 방음이 전혀안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룸보다못한 오히려 모텔이 나을법한 방음이었습니다. 평일이었는데 분명 공실이 상당히 있을거라 생각하였는데 옆방에 배정을 해주셨습니다 (목적을 달성하러오신분들?로 인한) 두시쯤부터 시작된 라이브에 잠에서깨버린후 라이브가 끝나기까지 세시간이상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정말 말그대로 라이브에요...) 다녀본 모든 숙박시설을 통틀어 가장최악의 방음이었습니다. 방 사이즈가 굉장히 작은게 큰요인중에 하나라 생각됩니다. 겨우겨우 잠든 후 아침9시? 부터시작된 청소하시는소리...... 이또한라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겨우 잠든 후 강제 모닝콜서비스를 통한 또한번의 의도치 않은 기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하시는분이 가끔씩 청소도구로 저희방 문을 두드려주셔서 깜짝깜짝 놀래는건 덤이엇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기나긴 청소후에도 의문의 주기적인 쿵쿵거리는 소리에 도저히 잠을잘수가없어 걍 이러나 티비보다 퇴실하였습니다 낮은 가격도 아닌데 정말 인생최악의 호텔이었습니다 더불어, 입실시 직원분의 목소리가 개미목소리여서 세네번은 다시 여쭤보았던거같습니다 벽이 통창인데 우풍이 상당합니다 히터를 거의최고로 틀었음에도불구하고 이불을 싸메지 않으면 도저히 추워서 잘수가없었습니다

가성비 너무 좋고 깔끔해서 벌써 2번 이용했습니다. 추후에도 숙박 예정이 있으면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가성비 좋은 곳. 근처에 술마실만한 놀이는 없지만 가격도 싸고 시설도 좋고 넓고 좋음. 친구랑도 연말파티 하고 싶은 곳. 면도기가 비치되면 더 좋을듯.

공사를 얼마나 날림으로 했으면 이어폰을 끼고자도 시끄러서 뒤지겠는지 모르겠다. 이정도면 환불을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진짜 개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