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 올라호텔

주변이 조용한 호텔입니다. 주차공간도 있어서 차량을 소지한 투숙객은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조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치 자체는 바다 뷰라 훌륭했음, 하지만, 내부 시설이 오래되고, 수건 등 청결문제가 있었음

정말 훌륭했어요 동행한 동료들도 너무 좋았다네요 덕분에 예약한 제 어깨가 쫌 올라갔습니다. 부산 가면 또 가야지요

새벽에 오토바이 소리와 자동차 소리에 문을 열수가 없습니다.

잘 쉬다 갔어요

송정 바다를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는 조용한 호텔

사실 우런건 쓰는걸 별로 안 좋아해서 잘 안쓰는데 다음에 오는 사람 참고 하시라고. 글 남깁니다. 방 구조는 좋아요 근데 창문 밑에 침대가 있어 겨울에는 추워요 여름에는 시스템에어컨이라 좋을거 같은데 저희는 2월 중순에 비오는 날 갔는데 난방 온도를 30도 까지 올려도 추워서 옷 끼워입고 잤어요. 감기도 걸리고 청결 너무 안좋아요. 이불더럽고. 가구들은 다 무너지고 깨지고 벽에 금가고 TV 2대가 의미없고. 화장대에 거울이. 하나 있으면 좋았겠어요 암튼 아무생각없이. 딱 잠만 자고 나온다 하면 가시고 뭐든 하나라도 걸리면 좀 생각해 보세요 저는 두번다시 가고 싶지않은 호텔 아니 모텔 이예요.

가격대비 매우 만족! 시설 깔끔하고 어려운 거 없이 잘 지냈습니다. 친구들이랑 처음 가는 여행이었는데 다들 만족하며 지냈습니다. 특히나 테라스에 있는 욕조가 겨울철엔 족욕하기 딱 좋습니다. 바다뷰로 탁 트인 곳이라면 가볍게 술을 마시면서 노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바다가보이는 뷰는 너무좋았습니다. 근데 객실내조명이 너무어두어서 모텔인가 착각할정도였네요ㆍ 조명이 많이 밝아졌으면 합니다.

대실하는 호텔도있습니까? 모텔이라고해야할듯!오버부킹으로 늦게갔는데도 방청소땜에 기다렸어요(점검중이라고...) 창문방음 1도안되서 문을닫아도 밤새 시끄러웠어요. 객실에 거울도 하나없어요.

바다 전망이 좋아요

봄에 다녀왔던 호텔 바다뷰 최고입니다!!!

해변이 지척에 있고 송정역과의 거리가 가까워 아주 편리했음.

2박 예약하고 갔다가 1박만 하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1. 5시이후 입실이라해서 6시쯤 들어갔는데 청소가 안되어 있어서 20분 기다려야 했습니다 2. 1인 추가요금 받아가고 베개 칫솔 치약 수건등등 챙겨주지 않아서 따로 챙겨달라 이야기 해야했습니다 3. 마운틴뷰라고 했는데 바다도 산도 그닥 뷰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뷰는 원래신경 안 쓰지만.... 4. 도로 옆이라서 밤새도록 오토바이 소리에 잠을 잘수 없습니다 5. 침대 너무 딱딱해서 바닥에서 자는것 같았습니다 6.베개....너무 푹꺼져서 있으나마나 였습니다 7. 세면대... 물이 바닥으로 계속 나와있어서 불편했습니다 결국 너무 불편하고 잠을 잘수 없어서 집으로 와야했습니다

걱정했는데 가족룸이라그런지 아주 편안히 잠도자고 스파목욕도 너무 좋았어요 위치도 해수욕장앞이라 카페 음식점 많고 정말 좋았습니다

5박 6일 여행 중 마지막 숙소로 정한 곳이에요! 위치와 후기가 좋고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예약했습니다. 결과는…. 저는 이곳 숙박을 포기했어요. 30분도 안 되어 체크아웃 하고 바로 서울로 올라왔거든요. 객실은 넓으나 벽지에 얼룩이 있고 더럽습니다. 콘돔이 비치되어 있고 24시간 출장마사지 스티커가 붙어있어요. 화장실 휴지통이 바닥에 털썩 떨어져 있었고 세면대에 물이 잘 안 내려가요. 샤워는 모르겠네요… 거기도 막혔겠지요 뭐. ㅠㅠ 엘리베이터가 한 개라 혼잡합니다. 여긴 체크인 시간이 4-5시로 다른 호텔보다 좀 늦는데요… 주차장이 비어있어도 이른 주차는 불가능합니다. 2시간 빨리 도착했는데 그것도 주차를 못하게 하더라고요. 주차장을 비워놓고도 주차 편의를 조금도 봐주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낮엔 대실을 하나? 대실 손님 차량 때문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 주차 하면 자동차 키는 프론트에 맡겨야해요. 쓸 땐 찾아가고 주차하면 다시 맡기고… 이런 거죠. 차를 자기들이 임의로 이동시킬 수도 있다고 해요. 가격이 저렴하고 후기가 좋아서인지 체크인할 때 숙박객들이 많아 보였어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도 보였고. ㅠㅠ 가격과 위치만 보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객실도 꽤 넓어요. 1층에 커피머신도 있었어요. 조금이라도 예민한 분이나 가족단위의 여행객에겐 비추합니다. 가지마세요… 저처럼 그냥 돈만 버리고 컴백홈 하실 수도 있어요. 여기 후기가 왜 그렇게 좋은지 정말 의문이고, 요즘엔 모텔을 자꾸 호텔이라 하는 곳이 너무 많아 짜증납니다. 그리고 모텔도 요즘엔 여기보다 좋은 곳 많아요.

깨끗하고 관리가 양호하네요

바다 전망, 일출, 송정 해변길,관광열차 풍경... 매우 매우 좋았고.. 베란다 노천 욕조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 오래 동안 잊지 못할 좋은 추억... 을 가졌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탁 트인 오션뷰라 좋아요 서핑하고나서 테라스에 옷 말리기 좋아요 VR 빌려주는데(유료) 사람이 좀 우스워보이니 그건 하지마세요

바다뷰가 너무 좋아요 시설도 괜찮아서 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