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카 호텔 동대문

Great location for wholesale shopping but rather not for boutique type of shoppers. Lot of second hand street stall nearby.

숙소가 조용했어요 방도 깨끗했고. 좋았습니다 지하철도 가까워 이동도 편하고 무료 주차도 가능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것 같습니다

관광지와 가까워 좋아요~^^

너무 여관스러움 청계천 빼고는 좋은 게 없음

구비된 목욕용품에 먼지가 수북 카운터 직원은 접객태도의 친절함도 없고 딱딱하네요

난방이 안 좋고 시설 노후화

가성비 조아요 트윈베드 깨끗하고 넓어요 업무용 탁자도 비치되어 업무용 출장 편해요

중국인들 왤케 많음? 방음은 진짜 충격,,옆집인지 윗방인지 물 사용하는 소리 리얼 ㅠ 옆방 중국인들 얘기하는거 다 들림 ㅠㅠ 어후 비추

사진만 보고 괜찮다고 생각하고 예약했는데 모텔 개조한 느낌이에요 주차장부터 무슨 들어가는길 어려워서 몇번이고 돌아가서 겨우 찾았고요 방은 좁고 화장실이나 내부 시설등 그냥 모텔같은 느낌에.. 샤워기등등 수압도 최악이고요 드라이기도 상태가.. 고장난듯 했고요 그냥 싸게 하루 자고 다음날 관광하실 목적의 외국인들이나 지낼만 하실것같아요. 올라와있는 사진들은 도대체 뭔가 싶을정도로 실망이 컸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은 제발 개선이 필요해요

가격 대비 괜찮았지만 카페트가 넘 오래돼서 바꾸는 게 좋을 듯해요.

숙박때 종업원이 조선족이었던 것 같다 중국인들이 많이 묵어서 카운터를 보게 한듯 한데 주차장 안내를 능숙하게 하지 못하고 일에 대한 친절도는 여기가 중국인줄 느꼈다

길가라서 조금 시끄럽긴했는데 창문닫으면 조용하고 좋았어요 근데 침대가 좀 좁았어요 ㅠ ㅠ 이것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침대도 너무 딱딱하고, 베게가 커버를 바꿔놨다고 하기에는 얼룩도 많았어요. 화장실은 샤워하고나서 바닥에 물이 안빠져서 침수된 줄 알았어요. 굳이 또 찾고 싶지는 않은 곳인 듯해요. 가격만 쓸데없이 비싼 곳.

괜찮음 깔끔해서 좋음 살짝 추운데 이불안에 들어가있으면 따뜻함 음 그냥 전반적으로 다 괜춘 엘베가 좀 많이 작음

연말에 2박 했습니다. 동대문에서 가까워 위치 좋구요. 다만 프론트 직원분들이 친절하지 않으셔서... 특히 밤 근무 하셨던 중년 남자분... 프론트에 아무도 안 계셔서 뭐 좀 여쭈어 보려고 했더니 프론트로 나오셔서는 신경질적으로 대답하셔서 괜히 불렀다고 후회했네요. 기본적인 청소 상태는 괜찮은데 욕실 묵은 때가 있어서 점수를 좋게는 못 드리겠네요. 그리고 위아래층 욕실과 환기구가 통해 있는지 환풍기를 켜니 담배 냄새가 심했어요. 숙박 하실 분들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위치는 충무아트센터랑 동대문 쇼핑센터가 가까워서 마음에 듭니다. 시트랑 침구류도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괜찮지만 제가 머물렀던 방은 위층 샤워 물소리가 너무 커서 새벽에 몇 번 깼습니다.

건물 외관이나 로비 등은 평범했습니다. 여행객이 많은 동대문 근접 호텔이라 로비에 짐들이 많더군요. 뭐 이해했습니다. 방 모습도, 호텔스 닷컴에서 보았던 크기나 구조가 아니었지만 워낙 많은 방이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방에 들어간 순간 담배냄새가 방에 가득하더군요. 그리고 담배 겉 비닐이 바닥에 있었고, 테이블 밑에는 누군가 벗어놓은 도르르 말린 양말 한켤레가 구석에 있었으며, 침대는 잘 정돈되어 있었지만 베게보는 새하얗지 않고, 누렇게 물이 들어있는.... 잘 지워지지 않나보다 했습니다... 욕실에 샴푸나 린스등은 붙박이로 붙어있어 편리하더군요. 하지만 수건을 드는 순간 갈색의 긴 머리카락 뭉치가 같이 떨어져 깜놀, 불쾌. 방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았고, 누군가 대실하고 공기가 정화되지 않은 상태로 다음손님을 받은 것 같습니다. 가격이 10만원대에 이런 써비스 ..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은가요?

동대문주변 관광이나 쇼핑목적이 아니라면 추천하고싶지않아요 사진에는 노트북이 있었는데 오래된컴퓨터도 없었고 충전기조차 고장나서 너덜너덜.. 관리되어 있다는 느낌은없었습니다. 비치되어있는 물품의 상태가 전반적으로 호텔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움이있습니다

DDP까지 걸어서10분정도밖에안걸려서 위치상으로는좋았습니다. 룸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과아이를데리고가는데 외관과 주변환경이너무좋지않았습니다. 프론트직원도 너무불친절하고, 엘레베이터도 협소해 3명이들어가도 꽉찬정도. 5만원더주고더나은곳으로가는게나을뻔했어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그냥 하루 묵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