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립 호텔

젊은 아가씨들이 프론트에서 아주 친절하게 도와주고 호텔 이용도 특별할것은 없지만 큰 불편없이 편안하게 이용할수있었다

거리와 호텔외관은 별로였으나 호텔내부는 초고급호텔보다 청결하고 가족처럼 친절했다

사장님이 할머님 건물 상속받아서 호텔하고 계시다고.. 라는 정보를 만나자마자 알게됨 ㅋㅋㅋㅋ 사장님 유쾌 친절 방 넓고 좋음 24시간 가져다먹을수 있는 과일 음료도 있고 조식도 갠춘한데 8시부터 가능하다더니 8시부터 음식 나르고 있더라고요..철도역과 가까운것도 장점. 추천합니다

스페인을 여행하면서 머물렀던 호텔중에 등급이 제일 낮았는데 제일 친절했어요... 위치가 살짝 외진곳에 있어서 무서웠는데 근처에 까르푸가 큰게 있어서 편했어요... 마드리드에 잠깐 머무르는 거라 저럼한 호텔로 했는데, 여기 진짜 너무 친절해서 좋았네요 ㅜㅜ

랜퍼역과 1킬로로 떨어져 있지만 지하철과 가까워서 1박하는데 가격대비 괜찮아요 물과 커피 과일 쥬스등 간단한 다과도 프리여서 좋아요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편안한 잠자리~~~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언제든지 이용할수있고 좋았어요

easy access from Atocha, very close to Guernica of Sofia museum. 15 mins walk to old town and tapas alley. I think it's good for business trip.

방이 좀 작은것을 빼고는 매우 깔끔하고 좋습니다. 데스크 담당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The hotels location is great. Carrefour shop is very near. The staff is very friendly. Hotels interior is very modern and great as well. I would recommend this hotel.

리셉션과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고 청결상태나 방상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조금 부실하나 뭐 맛은괜찮았구요~ 체크아웃후에도 커피나 물을마실수 있게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까르푸가 가까워서 너무 좋아요ㅎㅎ

호텔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였고, 모던한 분위기 덕분에 여행의 노곤함을 조금이나마 풀 수 있었습니다.

3일간의 숙박 중 첫 이틀은 숙소가 너무 좁았다. 따라서 가격대비하여 호텔의 느낌이 아니었다. 그러나 다시 방문한 날 숙소가 변경되고, 넓은 방을 이용함에 좀 더 여유롭고 편안한 숙박이 되었다. 직원들의 친절함, 영어로 대화 가능, 빠른 대응 등 모든 면에서 이 곳이 왜 인기 있는 곳인가를 느낄 수 있었다. 아침식사는 풍성하지 않으나, 간단히 먹을 수 있었으며, 좋은 점은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며, 그래서 우리 가족은 마지막 날 오후에 간단히 시장기를 달래고 공항으로 출발할 수 있었다. 직원이 추천해준 지역식당은 음식 맛이 좋았으며, 주변에 대형 마켓(카르푸에서 변경된 것 같음)이 있고, 3분 거리에 전철역이 있으며, 아토차역도 10여분이면 갈 수 있어 좋음. 또한 소피아 미술관이 가까이 있어 미술관 이용에 좋음.

오래된 호텔이라고 들었지만 리모델링해서 깔끔하고, 데스크에서는 매우 친절하게 안내해주었습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안락하였으며, 샤워실은 좁았지만 뜨거운 물이 잘나왔습니다. 조식과 커피가 매우 맛있었으며, 추천받은 식당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위치도 아토차 기차역에서 많이 멀지 않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마드리드를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또 묵고 싶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세련된 도시호텔로 편안하게 숙박함.위치와 조식이 훌륭하고 요구사항이 잘 전달됨.

I choose this hotel cause it's location and cleaness. room was perfect for 2 and breakfast was nice. staffs are soooo kind and they were willing to help us. but from hotel to sol plaza, it seems dangerous so you'd better be careful.

마드리드 아토차역에 매우 인접해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숙소였습니다. 지하철역도 숙소와 매우 가까웠습니다. 친절한 스텝들 덕에 너무나 편안하고 즐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드리드를 다시 한 번 방문한다해도, 어김없이 '호텔 아르트립'! 를 선택할 것입니다 :) 청결도, 친절도, 편안함 모두, 별 다섯개 ★★★★★ !!!!

친절하고 깨끗한 호텔. 역에서 가깝지만 주변 지역이 어둡고 약간 골목으로 들어오는 편이라 들어오는 길이 아주 안전하게 느껴지지는 않음. 호텔 안으로는 열쇠가 있어야 들어올 수 있어 믿음직함. 욕실, 화장실, 객실은 매우 청결하고 정리가 잘 된 편임. 동급의 호텔 중엔 최고. 기본적으로 친절하지만 다음날 택시 예약을 미리 부탁했지만 예약하지 않아 기다려야 했고, 미리 식사를 준비해준다고 했으나 준비되지 않음.

호텔이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놀랬지만, 겉과 속이 전혀 다른 호텔입니다. 호텔 내부의 로비도 작아서 객실도 작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4인이 지내기에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소파베드도 괜찮았으며, 특히 샤워실과 욕실, 화장실의 컨셉이 매우 좋고 깨끗하게 보존되어 있었으며, 샤워시설의 질과 수질이 매우 좋아서 샤워후 몸이 매우 개운한 느낌을 받았음. 짐을 보관하기에도 좋은 수납함이 있으며, 객실이 매우 깨끗하였음. 바르셀로나에서는 텔레비젼을 보기에 화질이 좋지 않았는데, 호텔의 텔레비젼이 매우 좋았음. 무엇보다 로비 직원의 서비스가 매우 좋았는데, 처음 응대하였을 때, 호텔에 머무는 기간이 따라서 마드리드 맵을 활용하여 가보면 좋을 곳을 세세하게 안내해주었고, 객실내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음료와 과일이 더 필요할 경우에 언제든지 말하라고 하여 기분 좋은 느낌을 받았음. 또한, 다음날 가방을 맡기고 여행을 다녀온 후 가방을 찾으러 갔을 때에는 날씨가 추우니 따뜻한 커피나 차를 드시지 않겠느냐고 물어봐주는 서비스 태도가 매우 훌륭하였음. 다만, 아침 식사는 스페인 전통에 딱 걸맞도록 빵 한 조각에 커피 한 잔 정도 할 수 있는 식사이나 든든한 아침식사를 기대하기는 어려움.스페인의 여러 호텔을 다녀보았지만, 대체로 스페인 아침 식사는 빵 한 조각에 커피가 기본인 것 같음. 또한, 지하철 역이 걸어서 50미터가 되지 않고, 지하철 역 바로 옆에 까루프가 있어서 저녁을 해결하기에 매우 좋음. 그리고 바로 옆에는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파는 가게가 있어서 좋았고, 레스토랑도 괜찮았음. 최근 마드리드의 도둑들이 얼씬거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 지하철역마다 보안요원이 두세명씩 배치되어 있어서 도둑질에 대한 염려가 많이 줄었음.

작지만 깨끗한 호텔... 위치가 좀 찾기 어려웠지만 나쁘지는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