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베야에 2주 골프휴가를 지내면서 8일동안 공을치니 피곤하여 가까운 론다 여행을 떠난 우리는 투우장과 누에보다리를 거닐면서 다리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을겸 점심식사를 소꼬리찜과 대구찜인지 구이인지를 주문 .. 시키지 않은 빨리 2개까지가져와 계산서에 넣었기에 항상 식당에서 계산하면서 팁을 줬지만 일부러 팁도 안주고 신용카드를 계산을 했는데도 영수증만 주고 신용카드 계산서는 주지 않는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신용카드 영수증 달랬더니 왜 이리 시간을 끌면서 처리를 못하는지 10여분이 걸려 신용카드 영수증을 받아왔지만 스페인어를 몰라 이해는 못했지만 해결했으니 빨리 나가 달라는 말과함께 동양인 차별인지 얼굴표정과 말투가 좋지않은 표정이다..나오면서 다른 손님들에게 신용카드 영수증 확인하고 꼭 받으라고 이야기하면서 나왔더니 손님들이 웃긴 하지만 씁쓰름하다 누에보다리 바로 옆에 있어 보기는 좋지만 식당 음식맛과 서비스는 엉망이다 .. 관광객 상대를 하다보니 그럴수 있겠지만 로컬 식당에 가보면 넘 친절하고 맛있는 식당들 많은데 이런 식당은.처음 봤음 .. 너무 불친절합니다 .. 신용카드. 영수증을 우리가 달라고 서있는데도 10분이 훨씬 지난 후에 주는 식당은 처음이다... 음식맛 제로 ... 한국인들이라도 이런 식당은 절대 가지마세요...서비스 형편없고 음식맛도 0 영수증 안줄려고 버티는 종업원들 .. 특히 신용카드. 영수증 꼭 받아야합니다.

This place was so different from the advertisement. First of all, we made a reservation for 2 people at KRW178,000_ per day including breakfast. Parking is 18 euros separately. The front desk staff said it was a good place, but they said it was already fully booked, so they assigned us to room 111 in the attached photo, which was not the room in the advertisement. It was literally the worst place to stay, with no windows. It's such a shame to call it a hotel. When you shower, there was no ventilation, so water flowed all over the bathroom, and the only amenities available were toilet paper, shower towels, and a hair dryer, and it was like a prison. The breakfast was terrible, and the coffee was only tasty. Don't make a reservation in advance and don't be fooled by the nice view here. I stayed here for a day and caught a cold. There's no soundproofing at all. 한국분들 조심하세요~ 이곳 숙소는 광고와는 너무도 달랐습니다, 우선 조식포함 하루 KRW178,000_원에 2인 예약을 했습니다. 주차장 이용 별도 18유로 이구요. 프론트의 안내직원은 좋은 숙소라고 하면서 이미 오래전 예약이 다 찾다고 하면서 우리를 광고에서 본 곳이 아닌 첨부한 사진이 있는곳 111호로 방배정 했습니다. 창문도 없는 말 그대로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호텔이라 부르기는 너무도 아까운 장소 입니다. 샤워하면 통풍이 안되어 욕실전 사방이 물이 흐를정도이었고, 쓸수있는 용품은 화장지, 샤워타올, 드라이가 전부인 감옥같이 꾸며진 곳이었습니다. 아침식사도 형편없고, 커피만 맛이 있었습니다. 미리 예약도 마시고 이곳의 좋은 뷰에 속지도 마세요. 이곳에서 하루 묶고 감기만 걸려왔네요. 방음은 전혀안되요.

악명이 워낙 높아서 결제하자마자 바로 취소요청했는데 피드백 없이 바로 예약확정문자만 날라와서 체념하고 감옥가는 기분으로 덜덜 떨면서 친구랑 갔다. 근데 엄청 엄청 좋았음 깨끗하고 따뜻하고 뜨거운 물 잘 나오고 위치 좋고 저렴하고 룸청소 서비스까지 완벽!!

원래 예약되어있던 호텔을 늦은밤에 갔더니 갑자기 변경되었다고 하여 기분이 상한채로 온 호텔이었습니다. 하지만 누에보다리뷰가 좋아서 기분이 좋고 오히려좋았습니다. 호텔구조도 특이하고 직원도 친절하여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론다의 누에보다리 바로옆에 위치해서 정말 멋진 뷰를 볼수있는 호텔입니다. 위치는 가히 최고입니다. 하지만, 객실에 히터가 고장났고(전원이 안 들어왔어요), 룸에 전화도 없습니다. 우리가 방문한 날은 정말정말 많이 추운날이었습니다. 너무 추워서 옷을 전부 입고 자도 추워서 감기에 걸렸습니다. 객실에 전화기가 없어서 프론트데스크에 연락할수도 없고, 할수없이 직접 갔는데 사람이 없어요. 어찌할 방법이 없었어요. 그리고 객실에 냉장고, 물도 없습니다. 가격은 비싸지 않아요. 차라비 요금을 좀 더 올려 받고 써비스 제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