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스 호텔 타이중

작고 방음이 안 되지만 역 앞이라 위치가 최고에요. 바로 앞에 궁원안과 있어서 좋아요 방은 작아요

좋아요 이만한 호텔 가격에 교통 편리하고 관광하기 좋은 가까운 만족 만족

다른 호텔 갔다가 간 거라 이렇게 훌륭하다고 느낀 건 처음이네요~~ 약간의 소통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친절(?) 하기도 합니다. 그냥 일 하게 되면 다 들 그렇잖아요..ㅎㅎ 청결도는 음 환기팬이 위에서 돌아가나봐요..거기에 먼지가 많이 끼어있어서 문 닫을 때 깜짝 놀랐어요..뭔가가 후두둑 떨어져서 뭐지 했어요

방이 넓지는 않지만 매우 실용적으로 되어 있고 주변 먹거리와 교통이 매우 편해요. 직원들도 넘 친절하구요. 잘쉬다가 갑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근처에 디저트를 즐길 가게 혹은 노점이 많습니다. 침구는 깨끗한 편입니다.

타이중역 옆이라 이동이 편리합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이용하는동안 편했고, 창문으로 보이는 야경도 좋았어요. 세탁서비스도 약간의 비용만 지불하면 쓸 수있어요.

가성비 좋음 타이중 앞, 버스 정류장 바로 앞이라 위치 매우 좋음

접근성 좋은 위치, 청결, 넓은 공간, 저렴한 가격, 친절한 리샙션 등 다 만족스러웠어요 Good location, Clean, reasonable space of room, cheap price and kind reception desk. Everything is good.

여성 4인 도미토리 이용했음 수건을 안줘서 당황했지만 그럴만한 가격이라고 생각함 바로 옆의 세븐일레븐에서 수건2장에 199대만달러에 판매함 공용샤워실 및 화장실은 깔끔한편 하지만 드라이기가 매우 약해 단발머리 여자분도 하루종일 말림 침대옆에 USB 한개 꼽을수있는 포트 있음 하루 이틀정도 짧게 이용하기에 적당함 위치는 말할것도 없이 좋음 THSR 까지 택시타면 250 대만달러 정도 나옴

도미토리지만 방이 너무 좁아서 딱 가방필공간만 있어요..침대에 머리카락도... 개인락카랑 여성전용 샤워실 휴게실이 따로 있는점은 좋아요 하룻밤묵기엔 괜찮아요 공항가는 버스 5번이 근처에있고 타이중기차역이랑도 가까워요

타이중역 바로 앞이라 일단 위치가 짱입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트윈룸 침대도 슈퍼싱글 정도 사이즈고 공간도 2명이 지내기 딱 좋아요! 가성비 짱짱!! 딱 한가지 단점은 약간 방음이 안되서 옆방에서 어떤 아저씨가 노래부르는 소리 들리고ㅋㅋ 도로 주변이라 소음 좀 있는거..(이건 대만 웬만한 도시는 다 해당되는 듯) 빼고 대만족입니다. 또 타이중 갈 일 있어도 이용할 의사 있어요!

더블룸을 혼자 싸게 이용하게 됬는데 만족합니다. 근데 청결도 부분에서는 편히 있을려고 맨발로 다녔는데 신발신고 돌아다녔던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바로 거뭍거뭍해지더라구요 종이로 된 슬리퍼 주긴하는데 그래도 불편해서 안신었네요. 저는 목욕하고 싶었는데 샤워시설만 있고 에어컨은 침대옆에 스위치 있습니다 근데 켜두면 좀 많이 시끄러워서 잘때는 끄고잤네요. 또 도로 옆에 붙어있어서 그런지 12시 전까지는 차들 움직이는 소리에 시끄러운편입니다. 시끄러운데서 못자시는분들은 별로 추천드리지 않네요. 저는 시끄러워도 잠 잘자서 좋았습니다. 와이파이는 그냥 답답하지 않을 속도로만 되다가 어느순간에 1분씩 끊어집니다. 한국인들은 답답할걸요. 저는 그래서 그냥 와이파이 도시락 호텔에서 썼습니다. 위치는 타이중 기차역 바로앞에있어서 돌아다니기에는 정말좋네요. 2명쓰기에도 방이 좁지는 않습니다.

친절하고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역 근처라 찾아가기 좋았구요~~

가격을 생각하면 최상! 위치도 최상! 하지만 와이파이도 거의 안되고 조식먹는데 서비스도 불친절했음

위치는 만족함. 도미토리는 권하고 싶지않음. 룸메가 매일 바뀌었지만 어느 누구 하나 기본 매너 있는 사람들이 없었음. 이거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음. 호텔이라 시설은 괜찮을지 몰라도 좋은 기억은 전혀 남아 있지 않음. 수건,칫솔,치약 제공 안됨. 도미토리라서 그렇다. 근데 조식은 준다. 호텔식이라 나름 괜찮으니 한 번쯤은 먹어보길 권함. 도미토리 예약할 사람들은 신중하게 결정하길 바람.

타이중역 바로 앞에 있어 위치는 좋으나, 상대적으로 차다니는 소리가 많이 납니다. 창문이 잘 안 닫혀서 바람이 잘 들어옵니다. 그냥 보기에는 깔끔하나 수압이 낮고 바퀴벌레도 있습니다.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2틀째는 생각이 바뀌어서 다시는 가지 않을거 같습니다.

타오위안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타이중으로 갔습니다. 버스 종착역인 타이중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방이나 샤워장의 청결도도 크게 거슬리는 점이 없었습니다. 방안에 개인락커룸이 배치되어있기때문에 도난걱정 없이 지낼수있었습니다. 다만 방이 너무좁아 캐리어 정리는 복도의 휴게공간에서 해야했습니다. 개인 침대자리마다 USB충전식 콘세트가 하나씩 있습니다. 그외의 콘센트는 없었어요(제가 못찾은 것일수도....) 개인수건 챙겨가셔야합니다. 길게 지내기에는 좀 망설여지지만 1~2박 정도라면 다시찾고싶은 숙소였습니다.

처음 체크인 하자마자 바퀴벌레를 발견함. 너무 놀라서 여행 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살충제를 샀지만 불쾌함은 여전했다. 그래서 들어가자마자 얘기했더니 다행이 처리해주는 직원이 친절하게 내 상황을 다 들어줬다. 그러나 그들의 처치는 청소만 해주고 다시 그방에서 자야하는 상황. 내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못알아 들을거라 생각하지만 나는 중국어를 조금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여기서 절대 못잔다고 바꿔달라 요청해서 바꿔주었고 그들은 불쾌한 감정 없이 친절했다. 방은 바꼈지만 불안한 마음은 여전했음. 그래도 직원들의 태도가 친절하고 좋았기 때문에 여행 자체의 질은 괜찮았다.

우선 중심부, 역근처에 있다는게 이렇게까지 편할줄 몰랐습니다. 근교갈때든 근처갈때든 버스정류장이 가까운데 있어서 너무 편했고, 많이들 가는 일복당, 홍루이젠, 궁원안과가 걸어서 5분 이내라서 쉽게 왔다갔다 할수 있었습니다. 첫날은 도미토리 4인실 사람이 꽉찼는데, 나머지 3박은 비성수기 평일이라 그런건지 혼자서 사용했습니다. 4층에 배정받았는데 여성 샤워실은 한층 내려가야했지만, 라운지(공용 공간)같은 곳이 4층이라 편했습니다. 엘레베이터도 바로 앞이라 편했고, 코고는 사람은 어쩔수없었지만 방음도 잘되는지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마지막날에 이불도 두꺼운걸로 바꿔놔주셔서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very very good! 수건을 제공하지 않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샤워실에는 헤어캡,면봉,화장솜,빗이 구비되어있고, 드라이기는 살짝 약합니다. 아! 침대옆에 usb만 충전이 가능한건 좀 불편했습니다ㅠ 종종 라운지로 나가 콘센트 이용했네요. 그리고 조식도 갯수가 많지는 않아도 무난하니 괜찮았고, 모닝빵을 마지막날에만 먹어봤는데...존맛..ㅋㅋb! 그리고 라운지는 진짜 깔끔하게 잘돼있었는데ㅠ 대만이란 나라의 특성때문인건지.. 완전 작은 바선생.. 두번봤네요ㅠ 물론 객실에서는 전혀 없었습니다. 객실, 라운지, 화장실, 샤워공간 모두 청소도 잘되있고 진짜 깨끗했습니다! 만족해서 아마 다음에 타이중에 간다면 이용할 의향 있음! 주변에 편의점도 많음! :-D

가기전 중국 사람들이 시끄럽다는 후기 때문에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그렇게 시끄러운 정도는 아니었다 물론 8층이 아니라 6층에서 숙박을 정해서 그런것인지는 알 수 없다 이 호텔에 별점을 매긴다면 정확하게 별 3개다 장점과 단점이 아주 뚜렷하다 우선 장점을 꼽자면 대중교통으로 움직이기 아주 편하다 우리 가족은 타이중과 일월담만 갈 예정이었다 그래서 이 호텔을 잡았는데 타이중역은 바로 코앞이었고 버스 정류장도 걸어서 5분 거리 안에 3개가 있었으며 일월담 가는 터미널도 5분이 걸리지 않았다 교통과 주변환경에서는 아주 만족스러웠다 춘수당, 궁원안과 등 유명 맛집이 근처에 있있어서 움직이기 괜찮았다 하지만 단점도 만만치 않다 조식이 정말 빈약하다 물론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메인 요리 5가지 빵 그리고 샐러드 약간이 전부였다 내가 가장 애지중지하는 과일도, 우유도, 씨리얼도 없었다 큰 아이는 마지막날 질려서 못먹겠다며 빵 몇조각만 먹고 말았다 근처 맛집이 있었는데 조식을 선택하지 말걸 그랬나 하는 후회도 들었다 방이 정말 작다 침대 빼고 나면 겨우 움직일 공간 밖에 없다 화장실에서 냄새가 많이 올라온다 환풍기를 계속 틀어놓지 않으면 화장실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계속 나왔다 그리고 콘센트도 딱 하나였다 110V라는 것을 감안하지 못한 불찰도 있었으나 하나로 충전하기가 쉽지는 않았다 멀티탭을 들고 갔어야 하나 싶을만큼 불편했다 다시 간다면 1박 정도는 할만 하겠으나 우리집처럼 4박을 여기에만 있는 건 아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