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이 가까운점 빼고는 (3박4일 여행중 아침나가면 밤에 들어오니 역가까운게 그닥 중요치 않았음)곰팡이 냄새와 벽에 새까만 곰팡이 낀 환풍기?에어컨?더러워서 내내 꺼놓고 사용안함 그래도 너무 추웠고 창문앞에 계단이 설치되있어 블라인듯 쳐놔서 창문없는거와 마찬가지였고 방음 절대 안되고 지져분한 화장실과 고장난 샤워기 최악의 호텔였어요

일단 밤 늦게 도착해서 체크인 할 때 남자 직원분이 약간의 한국어를 할 줄 알아서 편했어요. 하지만 방 상태는 여태 여행하면서 묵었던 숙소 중에 최악. 방에 들어가니까 덜 마른 빨래 같은? 곰팡이 같은 냄새도 나고. 불도 어두워서 안에서 화장을 못했어요. 심지어는 밤에 불 하나만 켜놓고 핸드폰하고 있는데 불 나감ㅋㅋㅋㅋㅋㅋㅋ 새벽 늦은 시간이라 그냥 자고 담날 안그래도 어두운데 불 하나 나가서... 엄청 어두웠네요.. 그리고 더블룸에 묵었는데 완전 좁아요.. 더블침대 하나 있고, 1인용쇼파 하나 있고, 나머지부분에는 더블침대만큼의 공간밖에 없음. 책상같은 테이블에 의자 하나 있고용.. 화장실도.. 세면대에 물 내려가는 부분에 물때 껴 있고.... 천장보면 군데군데 까만 점같은 곰팡이 ㅠㅠ... 추워서 장농 안에 있는 이불을 하나 꺼냈는데 웩.. 덜 마른 꿉꿉한 빨래+곰팡이 냄새... 가구 사이에 먼지덩어리 봤고요ㅠㅠ 솔직히 말하면 바퀴벌레는 못봤는데 안나온게 신기할정도네요 청소 상태도 메롱이고. 엘베는 작아서 두명타면 꽉차고.. 네명+캐리어2개 탄거 봤는데 친구랑 저기에 저렇게 많이 어떻게 들어갔지라고 할만큼 좁아요. 아 근데 직원분은 친절했어요 새벽에 계시는 분은 한국말 약간 할줄 알고 낮에 계시는 분들은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근처에 공원도 있고 작은 시장도 있고 음식점들 많은데 먹을만 했어요 저희 대만와서 대륙 특유의 냄새때문에 밥 잘 못먹었었는데 근처에서는 이것저것 사먹었어요 위치는 진짜 좋아요 근데 청결상태(곰팡이, 방 밝음)은 꽝이에요

장기 아닌 단기 체류에 좋습니다.

호텔위치는좋았으나 내부는완전실망...조식은 그럭저럭잘먹었음

생각보다 좁고 더럽지만, 서비스는 만족

완전 중심가 지역은 아니였지만 전철역도 가까웠고 호텔 뒷부근의 인근시장도 조그마하게 있고 한국식당도 바로 뒷편에 있어 위치상으로는 대단히 좋았습니다. 트윈 싱글침대에서 2박 했는데 다른 분들의 평처럼 매우 넓은 욕실,좁은 방크기, 오래된 인테리어, 좋은 시설의 호텔은 아닙니다. 그에 비하면 조식도 나쁜편은 아니였고 기본적인 영어회화은 데스크 직원과 가능했습니다.

호텔외관은 오래되어 보이는데 안에는 더 오래 된거 같아요 방이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훨씬 좁아요 정말로 침대가 끝 하지만 이정도 가격대에 이정도 위치(지하철은걸어서1분인데 타이페이관광지를 가려면 무조건 1정거장가서 갈아타야함),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 조식뷔페는 최고였어요~ 배낭여행으로 호텔에서 잠만 잔다고보면 여기 만한 곳이 없네요

생각보다 더 작고 생각보다 더 청결하지 못하네요. 정말 작고 화장실에서 냄새 나고 직원은 영어를 불편해 하구 220볼트 충전은 정말 잘 안됩니다. 다시는 가지 않을 겁니다.

호텔스 닷컴을 통해 예약하고 갔는데 무턱대고 예약에 문제가 있으니 다른 호텔로 옮겨주겠다고 합니다. 택시로 10분 떨어진 곳이라는데 지도확인해보니 시내와 반대방향. 황당해서 말도 안나왔습니다. 무슨 문제인지 설명도 안해준체 그냥 문제가 있어서 방이 없다 라는 말만 반복하더군요.지하철역에서 2분거리라 접근성은 좋지만 한국의 모텔수준입니다. 방음도 잘 되지 않아 사람들이 지나다니면 시끄럽더군요. 영어를 할 줄 아는 직원도 몇 없고 불편했습니다. 또 화련행 기차를 새벽에 타야해서 새벽에 택시를 불러달라고 전날 얘기하고 약속한 시간에 로비에 갔는데 아무도 없더군요. 하마터면 기차 놓칠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이런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절대 비추.

다 좋았어요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오면 정말 편했어요 처음에 찾아갔을때 골목이어서 첫인상이 별로였고 영어를 잘하시지는 못해서 좀 그랬는데 막상 객실에 들어가니 너무 좋았어요. 방도 꽤 크고 화장실에 사우나시설도 있더라구요.접근성도 좋은거같아요 조금 나가니 송장난징역 7번출구도 있고 뒤쪽엔 시장도 있고 편의점도 3분거리쯤에 하나 있더라구요 저희는 매우 만족했어요

가장 저렴하게 예약을 해서 많은 의심을 품고 숙박이 시작되었는데 의심을 한방에 날려버렸다. 지하철에서 엄청나게 가까운 거리 근처에 편의점, 시장, 그리고 대학교가 있어서 이것저것 군것질 거리가 있다. 일단 최고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과 지하철에서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이다. 청결과 호텔 품질은 조금 포기하고 거리와 가격만을 생각하고 떠나는 여행자라면 강추!~

위치도 좋고 가격도좋은호텔입니다. 다음네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MRT역에서 3분거리에 있어요. 호텔 뒷편으로 시장도 있고 레스토랑도 좀 있고 편의점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시설은 그렇게 좋은 편도, 그렇게 나쁜 편도 아니에요. 그냥 모텔정도이긴 한데.. 스태프들이 워낙 친절해서 참 좋았습니다. 조식도 나쁜 편은 아니었어요. 그냥 적당한 가격에 머물기 좋은 호텔입니다.

It was totally different room from the pictures. It looked fine and new when I saw the pics but the room I got was so old. Me and my partner thought it looked kind of the hotel can be seen in old horror movie. The room was pretty clean but the bathroom was not that clean. I found some hairs and the wall was chipped some parts. The location is pretty convenient and there is a bus to go to the airport near the hotel. And the breakfast is pretty okay buy not that many choices.

호텔 직원들이 매우 친철했습니다. 지하절에서 매우 가까워서 이동하기가 편리합니다. 그리고 주의에 citi bank가 있어서 현금 찾기도 좋았고요. 특히 아침이 공짜 부페인데 간단한 샐러드바도 있고, 밥과 죽, 그리고 소세지 등등이 있어서 한국사람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신선한 과일과 커피도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약 2분거리에 위치하여있으며, 주변에 식당이나 편의점이 있어 이용하기에 편리합니다. 호텔은 엘리베이터가 아주 작은 아서 짐을 가지고 움직일때 불편합니다. 식사는 가볍게 할 정도로 제공됩니다. 5성급 호텔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입니다.

위치는 역에서 3분거리여서 좋았구요, 호텔이 조금 오래됬는지 노후 되있어요, 그래도 가격대비에는 괜찮았습니다. 도어가 자동식이아닌 열쇠로 돌려서 열어야되는 수동식인점, 아침 조식에는 10시면 딱 닫으니 조금 일찍 여유있게 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객실은 넓지 않지만 아늑하고 조용합니다. 조식도 괜찮고. 직원도 엄청 친절합니다. 객실정리 후 객실에 물과 과일도 챙겨놓습니다. 역에서 걸어서 1분거리이고.. 호텔뒤에 작은 시장이있는데 맛있는 집도 있고 편했습니다. 시설이 아주좋은 호텔은아니지만 추천할만합니다.

아늑한 침대", "편리한 위치", "훌륭한 서비스

호텔의 위치가 도원 공항에서는 다소 멀었지만 시내관광에는 아주 유리했다.대형호텔의 화려함은 없었지만 번잡하지않고 단촐한 분위기가 꽤 괞찬았으며,직원들의 배려도 만족했다. 가볍게 떠나는 개인 여행자들에게 딱 알맞은 곳이라 생각되며,다음에 타이페이를 찾는다면 다시 이용하고싶은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