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그랜드 바캉스 클럽 더 그랜드 아일랜더 와이키키 호놀룰루

최대한 고객 편의를 위해 노력함

가장 최근에 지은 건물이라 기대를 가지고 얘약했는데 역시 깨끗하고 좋았어요 하지만 dvd 플레이어가 없어 베케이션 클럽의 게임이나 dvd 대여 서비스를 할 수 없었어요 낮은 층을 배정해 주어서 약간 아쉬웠어요

모든 면에서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이용하기 최고인 숙소 입니다

Parking fees make customers uncomfortable. All the facilities in Hawaii are expensive.

좋았어요. 그런데 리조트피가 따로 결제되는건 와서 알았어요

숙소는 매우 좋습니다. 힐튼 내 수영장 및 라군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운이 좋게 객실이 준비되어서 얼리체크인 가능했으며 객실은 매일 청소 해주시고 식기세척기가 있어서 편리하고 온갖 식기 등 모든게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젓가락 빼고 다있어요)ㅜ 파셜오션뷰 였지만 바다가 상당히 잘 보였고 주차는 1일 $59 셀프주차로 힐튼내 공용 주차빌딩(?)에 하는데 생각보다 아주 편리하고 괜찮았어요. 단지 힐튼빌리지가 크다보니까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도로에서 호텔 건물 로비로 올라가는길이 잘 안보여서 헤맸습니다. 그거말곤 완벽! 1박에 약 90만원 정도 했는데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좋았습니다~

핑크트롤리타기에 적합한 장소였고 시내로 가기에도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샤워기가 해바라기 샤워기만 있어서 불편하였지만 다른서비스는 너무 좋았습니다 또 로비에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도 상주하고 있으니 이용에 불편은 없었습니다

일단청소안해줍니다 저희는 연박으로 세박하고 라군으로옮겼는데 청소안해줘요 둘다안에 슬리퍼랑 가운없습니다 라군은 오래된 리조트라 세탁실이 다른층에 있습니다 메인로비에 있는 한국인직원 계속 물어보러갈때마다 힐튼회원권 오너에 대한얘기만 계속하고 두분다 똑같더라구요 가입의지없어보이면 완젼 쌩합니다 어이없습니다 내부시설 작은수영장 몇개있구요 그랜드 아일랜더 삼층 인피니티풀 좋아요 그한국인직원은 그 인피니티풀이 몇층에 있는지도 몰라요 키즈클럽 펭귄스클럽은 하루 8시부터 오후3시까지 선생님하고 하는 프로그램인데 100불합니다 그래도 애가 좋아하구요 라군에서 check out할때 계산서 잘 보세요 저희가 안먹은 음식이 룸차지로 16만원정도 올라가있어서 당황했었습니다 주차비 발렛비포함해서 별도로 다 받구요 육만원정도 리조트비가 별도로 또 있습니다 내부시설 이용안하고 해변가나 다른곳 여행하실분은 좀 비싼 호텔이예요 그랜드아일랜더바로앞에 트롤리랑 버스정류장 있어요

가족이 머물기에 아주 좋았어요. 호텔내 수영장은 다소 작았디만 투숙기간동안 하와이안 빌리지 내의 다른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객실내 취식이 가능해 좋습니다. 밤에 라면도 먹을 수 있고 ㅎㅎ 가족이 3명 이상이라면 투베드 신청하세요. 아니면 한명은 쇼파에서 자야합니다. 하와이안 빌리지 안쪽에 있다보니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바다보단 하와이 풍경이나 보자싶어 마운틴뷰 선택했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객실내 세탁기/건조기 있어 바로바로 세탁이 가능합니다.

취사가 가능해서 숙박을 결정했는데 전기밥솥과 각종 냄비 그릇에서 와인잔까지.. 정말 부엌에 모든데 준비되어 있어 좋았다.

This is it. if u wanna enjoy waikiki.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객실이 미주권에 있는 호텔이나 리조트치고는 좁은편이라 호불호가 갈릴것 같네요 지은지 얼마안되서 당연히 가구나 객실컨디션은 아주 좋은편이고 편의시설도 잘되어 있습니다. 스텝들도 힐튼빌리지에 비해서 친절한편이구요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묵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뷰가 보이는 주방과 주방시설을 갖춘 호텔로 구성이 잘 꾸며진 아파트같은 호텔

가족 여행으론 최고의 호텔이에요

10살,5살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여행이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은 깨끗했고 세탁기와 건조기가 다 있어서 빨래하기도 용이했습니다. 방이 많고 침대도 넉넉해서 편했습니다. 단, 매일 물을 가지러 컨시어지룸에 들러야 하는것이 약간 불편했고, 샤워실에 샤워호스가 없고 해바라기샤워기만 있다는게 불편했습니다. 또 슬라이드가 있는 파라다이스풀과 라군이 멀어서 걸어가는게 약간 번거로웠습니다. (못갈정도는 아님) 밤이되면 리조트 내에 길가에 바퀴벌레도 약간 보이던데 이건 기후때문에 어디든 다 그런듯 합니다.. 빌리지 내에 ABC 마트가 밤 늦게까지 운영되고 호노룰루쿠키 등 기념품 샵이 다 있어서 좋습니다. 주차비는 매우 사악해서 근처 시간당 1불짜리 주차장 이용했습니다. 초등생에게 수영장이 약간 시시하긴 했지만 바다가 있어서 괜찮았고.. 룸 컨디션이 매우 좋아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1. terrible valet parking services just one or two guys handled valet parking services, so many guests should wait for a long time. I strongly recommend self parking. I complained about this to the manager, but just told me 'sorry about that'. 2. unkind staffs in the hotel 3. no slippers in the room which had wood floor & in the hotel can't get slippers in the hotel

시설 좋고 편안했어요. 세탁기와 건조기는 정말 좋았어요. 힐튼 하와이안빌리지 내 상점과 즐길거리가 많아서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