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뷰! 편리한 교통! 비싸지만 충분히 값어치를 하네요 만족합니다

도시 한 복판이라 좀 시끄러운것이 유일한 흠.. 그 외엔 굳이 찾자면 실내 인테리어가 왠지 안정되 보이지 않은 정도.. 뭔가 부적한 느낌. 그 외엔 다 만점.

위치 분위기 안락함 모두모두 최고입니다. 다음에도 또 갈거예요^^

호텔이 시내에 있어서 관광하기에 매우 편리해요. 그리고 방도 매우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다만 객실에 청소해주시는 직원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조금 힘들기는 했어요. The hotel is in the city center. So it was very convenient for sightseeing. And the room was very clean and the staff very friendly. But it was a little hard because the staff who cleaned the room came in too much.

시내 중간에 있어 루브르와 개선문, 퐁네프를 여행으로 최적입니다.

The location is amazing. Louvre, Orsay, shopping street, supermarket, and restaurants... Staffs were very kind. I really enjoyed my stay at Hotel du Louvre.

파리시내의 가격대비 좁은 호텔 객실규모에 비해 비교적 넓은 객실이여서 기대 이상이엿습니다. 역사가 깊은 빌딩의 호텔인지라 현대적인 인테리어 보다는 클래식한 앤틱 느낌의 정갈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호텔입니다. 앨리베이터도 오래된 약간 불안한 느낌을 주는 듯 하나 그자체가 또 하나의 파리다움으로 느낀다면 충분히 즐길 만한 시설입니다. 층수가 높지 않아 고풍스런 계단이용도 괜찮습니다. 서비스, 청결도 , 위치 등은 충분히 좋앗고 만족합니다. 모던함 보다는 부틱호텔의 느낌이 강한 루브르 바로 앞 하얏트 호텔이어서 밤마다 루브르 광장 산책도 가고 즐기기에 좋습니다.클래식한 느낌을 좋아한다면 만족할만한 곳입니다.

바로 옆에 루브르 박물관 있고 지하철 라인1, 7 있어서 다른 곳으로 가기도 편하고 이동이 편합니다. 고풍스러운 디자인 좋고요 가격은 약간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괜찮은 호텔입니다.

디럭스로 했는데, 생각보다 방이 많이 작습니다. 다만 작은 객실임에도 욕조가 있고요 물도 잘 나옵니다. 가격으로 보면 한국 5성급 호텔 이상이여야 하는데, 4성급이라 보시면 됩니다. 바로 옆에 메트로가 있어 파리 시내 이동에 최적이고요, 근처에 한국식품파는 K MART 및 한국 음식점이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방 크기 작은거와 취침시 작게 메트로 지나가는 소리 들리는거 빼고는 만족입니다. 저희 미리 예약하였는데, 당일되니 가격이 더 내려가더라고요. 무료취소가 가능한 상황이면 취소 가능일까지 가격한번 확인하는것도 좋습니다. 위치는 파리 여행시 적절하나 위치가 좋아서인지 가성비가 좋지는 않습니다. 객실은 작으나 에어컨시설이 잘되어 있었고, 와이파이가 무료였으나 유럽에 머물며 이용한 7개 호텔중에 두번째로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헬스장은 생각보다 크진 않습니다. 침구류는 매우 포근하고 질감이 좋습니다.

우선 위치가 환상적입니다 파리 루브르박물관이 일정에 포함된 경우 최고의 위치이며 오페라극장이나 오르세 등도 가까운 편입니다. 샹젤리제나 마레지구로는 지하철로 이동이 편리합니다. 방도 아늑한 편이며 뷰도 좋았습니다. 다만 조찬가격이 높은 편이라 하루 외 이틀은 인근 타 식당을 이용하였습니다.

서비스 호텔 위치등은 좋지만 침대와 아침식사가 부실합니다.

위치는 최상. 호텔방은 좁고 낡고 불편하고 화장실은 겨울에 춥고 사용하기 불편합니닥. 주차는 공영주차장 발레이구요. 가격은 너무 비싸고 정말 비추천합니다. 파리는 정말 왜 이런지..

위치도 좋고 방도 넓었네요~

루브르박물관 바로 앞이라 박물관 관람을 위한 분께는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합니다.

이곳은 여러곳을 다니기에 정말 최고의 위치에 있다. 다소 오래된 건물이라 현대적인 건물에 비해 객실구조나 동선이 아주편안한것은 아니지만오래된건물에서의 경험은 그정도는 충분히 감수할수 있는 낭만으로 느껴진다. 늦은밤 야경의 르브르는 환상적이고 고풍적이다.

신혼여행으로 4박 묵었습니다 첫날은 더블룸이 없어서 트윈으로 예약했으나 호텔측에서 더블룸으로 바꿔줘서 고마웠으나 샤워기에 뜨거운물이 안나옴.... 런던에서 유로스타타고 파리넘어와 밤10시쯤 체크인해서 피곤에 쩔은 상태여서 방을 바꿔달라니 빈방이 없다고 해서 제대로 씻지못하고 잠. 담날 꼭 수리해주겠다고 했는데 수리가 안돼 더 좋은방으로 바꿔주긴 했지만 이미 맘상함ㅠㅠ 오래된 호텔이라 시설은 낡았지만 위치가 정말 좋아 관광다니기에 좋음 이거하나는 최고

루부르 바로 앞의 최고의 위치 어디서도 찾아가기 쉬움.

무엇보다도 여러번의 질문과 문의에도 항상 친절하게 도와준 concierge, 그리고 밝은 얼굴과 상냥함 으로 맞아준 reception이 아주 좋았음!! 호텔이 좀 오래되긴 했지만 오히려 오래된 역사와 호텔만의 스토리가 매력적이었음.다음에도 묽을예정!!

It was good choice to select this hotel.

루브르박물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지역 관광을 위한 최상의 위치..그리고 바로 근처에 적당한 가격의 일본식 식당, 한국식당들이 즐비하여 그 또한 편리... 다만 가격대비 호텔이 다소 낡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