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ound The Blue

양쪽 통창으로 바다를 직관할 수 있는 경치는 최고였음. 하지만 바로 옆에 건설이 이뤄지고 있어서 창문 커텐을 활짝 펼수가 없었고, 옆에 건설이 이뤄지니 차량에 먼지도 많이 쌓임 (지상주차장) 생각보다 주차장이 협소해서 놀랐음. 서비스도 호텔이라고 볼수 없을 정도로 별루였고, 내가 이용한 층 복도는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고 있었고, 복도에서 냄새가 좋지 않았음.... 아무리 비가 많이 왔다고 해도 왠지 무방비 상태로 그냥 놔두는 느낌? 조식은 생각보다 간편하게 먹기 좋았어요. 바다뷰와 바로 앞에 걸어서 3분거리에 해변가로 갈수 있어서 물놀이 좋아한다면 추천. (다만 저희는 파도가 좀 커서 아이와 모래놀이 위주로만 했네요...)

매우 청결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인 호텔입니다 푸르른 소나무숲과 넓은 동해안이 잘 어울어져 전망도 최고입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네요.

바다뷰랑 청결상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밤에 갑자기 감기기윤이 있어 프론투에 상비약 문의해보니 잘 챙겨주시더라구요. 조식도 호텔 규모 생각하면 만족스러운 정도였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을 것 같습니다! 다만, 냉장고랑 내선전화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커튼이 고리에서 빠져 있어서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욕실 세면대옆 콘센트는 커버가 없었고요. 왜 일까요.. 그 외는 좋았고 아침 식사도 종류가 많은건 아닌데 맛이 괜찮았어요. 커피가 좀 아쉬웠지만..

송림해변가라 좋았음

너무너무 좋았어요

조용하고 호텔앞에 소나무향에 바다가 보여 푹 쉬다가 와 좋았읍니다. 그리고 조식까지 간단하게 제공하고 아침에 밖으로 나가지 않아 괜찮았읍니다.

옆에 공사중이라.. 지금은 좀 아쉬울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화장실 세면대 아래서 물이 새서 찝찝했네요

바다 바로 앞이고 루프탑 뷰가 좋네요. 방도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주차도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다만 복도가 환기가 잘 안되는 것 같아 냄새가 조금 있어요. 샴푸 등 부족하기 전에 미리 채워주시면 좋겠습니다.

직원분들 손님응대를 귀찮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강릉 바다뷰 호텔 찾았는데 완전 만족했어요!! 아침에 방에서 일출까지 볼수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깔끔했어요. 해변으로 가는 길이 붐비지 않아서 좋았어요. 오션 뷰 였는데 아침에 해돋이를 숙소애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바다 소리가 크긴한데 바다 소리 들으러 강릉 온거라 좋았어요

무엇보다 바다 뷰 예약했는데 뷰가 너무 좋았고 아침 햇살에 잠 깨는 것도 바닷소리 들리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수압이 약하고 방이 모텔정도의 평수

숙박객이 그 안에서 숙박하는동안 불편함이 스킨, 로션, 각티슈가 없었으며, 타올 가운데가 헤어져 있어서 찢어진 상태이며, 숙박객에 대한 세심한 배려부분은 수정되어야 한다고 봄. 이런부분이 더 저렴한 곳에서도 다 준비되어 있음.

주변에 공사 소음 심함

가격대비 아주 만족합니다

위치도 너무 좋고 뷰도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은 아담하지만 필요한 것들은 다 구비되어있고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가격대 대비 만족할만한 숙소 이었음. 화장실 문이 미닫이어서 방음이 안되어 살짝당황.. 옥상에도 테이블포함 넓은 오픈공간이 되어 있어서, 간단한 캔맥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 청결상태도 굿! 다만 바로옆 넓은부지에 호텔 터파기공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앞으로 소음및 분진이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