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로 바스코 호텔에 묵었습니다. 처음 묵었을 때는 2015년경이었는데, 바스코 몰과 가까워서 바스코 호텔에 묵기로 했습니다. 방이 꽤 넓고, 욕실도 깨끗하고, 기본적으로 객실 분위기는 여전히 편안합니다.... 불편한 점은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때 음식을 빨리 가져와야 한다는 점입니다. 조금 늦으면 나온 음식이 없어집니다 😆🤭😄 왜 그럴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 당시 호텔은 손님으로 붐볐지만 그냥 정리가 안 된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시장 한가운데서 식사하는 분위기 같습니다 😁
특히 레스토랑의 경우 호텔 경영진에 주의를 기울여 투숙객이 더욱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