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위치는 괜찮고 찾기 쉽습니다. 하지만 방에 들어섰을 때 첫인상은 눅눅한 방 냄새에 담배 냄새가 뒤섞여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닥은 아직 청소하지 않은 것처럼 더럽고 먼지가 많습니다. 다행히 이전 호텔의 슬리퍼가 있었습니다. 촉촉한 매트리스. 드디어 마른 수건을 덮고 2박을 하게 되어서 눅눅한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베개도 갈색이에요. 에어컨은 그렇게 춥지 않습니다. AC 리모컨이 고장나서 AC 온도를 조정할 수 없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수건은 다 세탁실에 있어서 다음날에만 있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방으로 보내지는 않고 리셉션에서 가져갔습니다. 수건은 정말 세탁소에서 나온 거예요. 냄새가 좋거든요. 수건만 흰색이고 회색으로 변했습니다. 욕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더러운. 닦지 않았습니다. 화장실도 닦지 않았습니다. 사진과 매우 다릅니다. 화장실 구멍이 닫히지 않았고 정말 더러웠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수건이 걸려 있었습니다. 그러니 직접 확인하고 청소하지 않으면 더욱 확신이 생길 것입니다. 가격은 저렴할 수 있지만 쓸고, 걸레질하고, 욕실 닦고, 구멍 막는 등 청결 기준을 준수해야 합니다. 물은 괜찮아요. 물도 크고 뜨거운 물도 있어요. TV, 지역 채널이 있습니다. 어쩌면 기본적인 청결 기준이 다시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가격이면 편의시설은 요청 시 수건만 제공되고, 에어컨도 있고, 청결도만 유지되고, 화장실은 닦기만 하면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