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좀 좁고, 욕실 청결도는 꽤 괜찮은 편인데, 체크인할 때 욕실 문 앞에 막대사탕이 놓여 있는 걸 발견했어요. 시트와 베갯잇의 청결도도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침대에 누웠을 때 피나 초콜릿 방울 같은 얼룩이 있었고, 시트에 머리카락도 있었어요.
베갯잇이 너무 얇고 베개에도 얼룩이 있었어요.
체크아웃할 때 직원들이 여러 방에서 가져온 더러운 시트와 베갯잇을 카트에 가득 담아 나르는 걸 봤어요. 체크아웃 후 바로 교체해 준 것 같은데, 세탁이 제대로 안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