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을 도와준 여자 리셉셔니스트는 전혀 친절하지 않았어요. 신발을 둘 곳도, 슬리퍼를 구할 곳도 알려주지 않았어요. 그리고 제 잠금 캐비닛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도와주려고 애썼어요. 하지만 밤에 남자 리셉셔니스트는 친절했어요. 룸메이트들을 안내하고 방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보여주는 걸 봤어요. 슬리퍼에 대해서도 물었더니 도와주러 왔어요. 1층 욕실은 오후 3-5시경에 청소를 한 후에야 청소가 돼요. 그날 밤은 1층 욕실 때문에 끔찍한 경험이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화장실에 휴지를 버리고, 냄새나고 모든 곳이 더러웠어요. 제가 안으로 들어갔을 때 여자 직원이 문을 두드리고 옷을 갈아입고 싶어서 화장실 청소도 도와달라고 부탁했어요. 누가 알겠어요. 그녀는 안에서 볼일을 봤고, 도와주지도 않았고, 화장실 냄새도 더 심했어요. 토하고 싶을 때까지 청소를 했어요. 그 이후로 1층 화장실을 사용하는 데 지쳐서 항상 2층을 사용해요. 아침 식사는 맛있었고 잼 종류도 많았어요. 그리고 관광 지역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어요. 그래서 주변에 음식점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