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꽤 산쪽 안쪽에 있어요, 역에서 택시타고 10분정도..
서비스는 친절하시고 여관은 100년 이상된 역사깊은 곳인데 일단 이하 내용이 너무 별로 였어요,,
- 물이 없음 (전화로 달라고하면 수돗물을 줌)
- 수건이 추가요금임 (방에 2개 있는데 그 이상은 장당 2-300엔임)
여관자체가 굉장히 넓고 밥도 나쁘지 않고 저렴한게 좋운 점,, 근데 너무 기본적인 서비스가 안되서 많이 아쉬웠어요
김영표
5.0
/5
344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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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만족, 음식 만족, 객실내 식사 가능, 온천 만족, 가격 만족, 방 만족.
역에서 멀기 때문에 정확한 교통편 확인이 요구됨.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일도 없습니다. 이만한 가격에 이정도의 료칸을 즐길 수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inter0312
4.0
/5
367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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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꽤나 맛있게 나오고 주변의 경치도 끝내줍니다.
만.
지리적 접근성이 아주 뭐 같습니다.
프리 와이파이는 왜 돼다 안돼다 하고.
티비 채널도 3개 밖에는 안나옵니다.
바쁜 현대인에겐 좀 비추일지도.
bori
5.0
/5
382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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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이라고 아침 조식에 "김치" 같은게 없다고 아침에 먹으라고 일부러 직접 나가서 사다주시고...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꼭 다시 찾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