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보홀 숙소 좋은 곳으로 잡을 땐 조금 낡았어도 헤난 알로나가 제일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아침에 참새가 와서 깨워줘요… 귀욤탱…🩵
다른 장점은 비치랑 가장 가까운 수영장은 밤 12시까지 해서 밤수영 하기도 좋아요.
조식엔 김치, 무생채, 김밥, 전 등 한식메뉴가 있어서 한국인들 또 어르신들이 드시기에 좋구요. (맛은 없지만 있는게 어디냐…)
포함인 디너는 조식보단 별로였어요.
한식 메뉴는 없었고 사람이 너무 많아 정신도 없고..
디너 시간이 5시부터인데, 5시 15분에 갔더니 자리도 없어서 잠깐 기다려야 했고, 음식은 동났음..
저도 부지런하게 갔다 생각했지만 더 부지런한 한국인들,,ㅋㅋㅋㅋ 오픈런 하실 거 아니면 그냥 여유있게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