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미리 연락해 둔 셔틀을 타고 2박을 했습니다. 숙소에서 숙소까지 이동하는 동안 계속해서 위치 정보를 업데이트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셔틀이 준비되어 있었고, 숙소까지 이어지는 돌길을 따라 운행하는 픽업 차량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미리 예약해 둔 방 번호를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리셉션에서 방까지 가는 길은 캐리어 바퀴가 굴러갈 정도로 험했습니다. 첫날 밤에는 바비큐 패키지를 이용했고, 다음 날에는 트레킹 패키지밖에 없어서 트레킹을 선택했습니다. 그네나 수영장 같은 어린이 놀이 공간은 없었고, 대신 넓은 마당에서 멀리 보이는 산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방에 물이 나오지 않고 와이파이도 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책이나 아이들 장난감을 챙겨서 다른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에는 물병 2개만 제공되며, 물을 다시 채우려면 위층 레스토랑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따라서 생수를 직접 가져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숙소에서 큰길까지 오르막길이기 때문에, 숙소 외부 활동은 셔틀 운행 여부와 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곳에서의 숙박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