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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소개]

롯코산 오르골 박물관이 2021년 7월 리뉴얼 오픈하여 롯코 숲의 소리 박물관으로 돌아왔어요. 박물관은 19세기 후반 ~ 20세기 초까지 유럽, 미주에서 유행했던 오르골과 자동 연주 악기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것들을 활용한 '연주가 없는 콘서트'가 매일 진행되고 있으며, SIKI 가든에서는 산책하면서 소리나는 오브제를 만나볼 수 있어 걷는 재미를 줍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에게 적합한 숲의 소리 박물관을 방문해보세요!

[체험소개]

40개의 전시곡 중 좋아하는 음악을 고르고 작업을 진행합니다. 오르골 제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음색 조정을 거치고, 직원의 설명을 들으며 오르골을 조립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오르골을 만들어보세요!

시키정원의 소리의 산책로에서 심신을 상쾌하게 해보세요.

포레스트 카페에서 자연에 둘러싸인 가벼운 식사와 커피를 즐겨보세요. 테라스에 앉아 바람, 물 흐르는 소리, 새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나무로 만든 새를 쓰다듬어 주고 부드러운 소리를 들어보세요.

소리의 벤치에 앉으면, 숲의 소리가 들으실 수 있어요.

숲의 소리 홀에서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귀중한 오르골과 자동 악기의 대규모 컬렉션을 볼 수 있습니다.

나만의 오르골을 조립하세요.

빗을 이용해 깨끗한 소리가 나도록 조정한 다음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나사로 고정합니다. 미세한 조정으로 음색과 소리 크기, 리듬을 변경해보세요.

투명 아크릴 오르골을 조립하고 장식을 추가해보세요. 추가 비용으로 마스코트 캐릭터를 구입하여 디자인을 더욱 커스텀화 할 수도 있습니다.